정책/뉴스
민원서류를 출장 현지에서 받아볼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됐다. 행정자치부는 민원인이 어디서나 편리하고 신속하게 민원을 신청하거나 그 처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어디서나 민원처리제’를 개발해 지난 7월22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토지대장등본·건축물대장뿐만 아니라 지방세납세증명 등 민원서류를 가까운 행정기관은 물론이고 농협 등 전국 어디서나 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급하게 출장을 가야 하는데 지방세납세증명·토지대장등본·건축물대장 등 민원서류가 필요할 경우 굳이 먼 곳까지 가지 않고 전화나 인터넷 혹은 가까운 행정기관에서 민원서류 신청서를 작성하고 가까운 시·도, 시·군·구, 읍·면·동사무소나 농협에서 이전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행정자치부가 마련한 ‘어디서나 민원 시스템’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서류는 지적도등본·토지대장등본·대학졸업증명서 등의 즉시민원 145종과 지방세 기한 연장 등 유기한 민원 150종 등 295종이다. 지금까지는 185종의 민원서류만 가능했으나 그 대상을 크게 확대한 것이다. 또 인터넷 신청이 가능한 민원도 종전 67종에서 142종으로 늘렸으며, 졸업증명서와 같은 대학민원의 경우 발급수수료를 통당 500원에서 300원으로 인하했다.
[RIGHT]문의: 행정자치부 정부혁신본부 제도혁신팀 김형중(02-3703-4670)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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