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해외에서 국내로 이사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이사물품의 통관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관세청은 5월17일부터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의 ‘이사물품 인터넷 통관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사자가 원하는 시간에 통관 예약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전화나 팩스를 통해 통관 희망 일자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이에 비해 인터넷을 이용해 통관 예약을 할 경우 필수과세 품목인 외제 자동차의 세액산출에 필요한 자료 등을 미리 입력할 수 있어 이사화물 통관에 필요한 시간을 평균 4~5시간에서 3시간으로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또 올해 말부터는 해외 이사자가 직접 인터넷을 통해 이사화물 수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사화물의 신고 및 통관 예약이 모두 인터넷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해외 이사자들의 통관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관세청은 이사화물 통관 안내는 각국 해외 공관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통관 예약은 작업 여건상 통관 희망일 전날 14시 이전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RIGHT]문의: 관세청 정보관리과 (042-481-7764/7765)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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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