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재래시장의 온라인시대가 활짝 열렸다. 중소기업청은 전국 200여 재래시장의 상품을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전국 재래시장 온라인 쇼핑몰(www.everymarket.co.kr)’을 지난 9월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청과 16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포털 쇼핑몰 구축사업은 전국 재래시장의 3,000여 점포가 참여하고 있다. 이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농산물·수산물·지역특산품·의류·잡화 등 재래시장에서 취급하는 대부분의 품목을 판매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제 굳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재래시장의 거의 모든 물품을 안방에서 사고 전달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중기청은 쇼핑몰 구축에 대해 “포항 죽도시장의 과메기, 강경 젓갈시장의 젓갈, 남대문시장의 보석 등을 인터넷에서 클릭만 하면 1~2일 후 집까지 배송되는 시스템”이라며 “이제 ‘장보러 가자’는 말은 사라질 위기에 놓인 셈”이라고 자랑했다.
중기청은 올 하반기에 이와 별도로 전국의 유명 시장 점포 5,000개를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추가 구축하는 등 2007년까지 총 1만8,000여 점포에 대한 종합 쇼핑몰을 완성해 재래시장의 전자상거래를 현대화할 계획이다.
[RIGHT]문의: 중소기업청 재래시장과 엄진엽(042-481-4561)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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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