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SET_IMAGE]1,original,left[/SET_IMAGE]서울 성곽의 북대문인 숙정문(肅靖門)이 37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문화재청은 지난 9월8일 그동안 보안상의 이유로 공개하지 못했던 숙정문과 북한산성 성곽 일부를 노무현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내년 4월부터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구간은 숙정문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약 0.5km의 성곽과 숙정문에서 삼청터널 북편까지의 진입로 약 0.6km구간이다. 1968년 1월21일 김신조 등 무장공비 일당의 서울 침투 사건 이후 일반인의 발길이 끊겼던 곳이다.
문화재청은 내년 4월 일반인 개방을 앞두고 탐방로·주차장 등을 정비하고, 문화유산 해설사와 동행하게 하는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서울시와 협조해 일제가 무너뜨린 돈의문 등 성문을 비롯해 훼손된 성벽을 복원해 유네스코가 정하는 ‘세계문화유산’의 ‘역사도시(Historical City)’ 등록도 추진할 예정이다.
[RIGHT]문의: 문화재청 사적과 남효대(042-481-4835)[/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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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