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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호>가을철 야외활동시 안전수칙

소방방재청은 성묘객 및 가을철 행락객을 위한 안전수칙을 마련했다. 이는 최근 벌초하던 성묘객이 벌에 쏘여 사망하는 등 야외활동시 안전 부주의로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예초기 및 낫 사용시

예방

·예초기를 사용할 때 칼날이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목이 긴 장화나 장갑, 보호안경 등 안전장구를 착용한다.

응급처치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고 소독약을 바른 후 수건으로 감싸고 즉시 병원으로 옮겨 치료한다.
·작업 중 칼날에 부딪힌 작은 돌 등 이물질이 눈에 박혔을 때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깜박거려 눈물이 나도록 해 이물질이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도록 한다.

 

◇벌에 쏘였을 때

예방

·벌을 자극하는 향수·화장품·헤어스프레이 등과 밝은 계통의 의복을 피한다.
·벌을 만났을 때는 가능한 한 낮은 자세를 취하거나 엎드린다.

응급처치

·벌침은 핀셋보다는 전화카드나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빼는 것이 좋다.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얼음찜질을 하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뒤 안정을 취해야 한다.
·체질에 따른 과민반응에 의해 쇼크가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편안하게 뉘어 호흡을 편하게 해준 뒤 119에 신고한다.

 

◇뱀에 물렸을 때

예방

·벌초를 할 때 뱀에 물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두꺼운 등산화를 반드시 착용한다.
·잡초가 많아 길이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지팡이나 장대로 뱀이 있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응급처치

·뱀에 물린 사람은 눕혀 안정시킨 뒤 움직이지 않게 한다.
·물린 부위가 통증과 함께 부어오를 경우 물린 곳에서 5~10㎝ 위쪽을 끈이나 고무줄, 손수건 등으로 묶어 독이 퍼지지 않게 한다.
·입에 상처가 없는 사람이 뱀에 물린 부위를 약간 절개하고 입으로 독을 빨아낸다.

 

◇유행성 출혈열 등

예방

·야외활동시 반드시 긴 옷을 입고 장화,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한다.
·작업 후에는 반드시 목욕하고 입은 옷은 세탁한다.
·잔디나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는다.
·성묘 및 야외활동 후 1~3주 사이에 발열·오한·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의사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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