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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호>‘쓰레기 매립지에 야생화 피었네’

[SET_IMAGE]1,original,left[/SET_IMAGE]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08년 완공 목표로 김포 수도권매립지 내 26만 평에 조성하고 있는 야생화 단지 중 15개 테마공원으로 구성된 자연학습관찰원(5만 평 규모)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7월 7일 밝혔다. 자연학습관찰원은 식용, 섬유, 약용, 향신료, 염료를 얻을 수 있는 자원식물과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경관 정원, 각 수목의 종류와 생육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수림대로 구분된다. 현재 15개 테마정원에는 총 310종 22만 그루의 우리나라 대표 자생식물들이 식재돼 있다. 관찰원은 청소년과 일반인이 직접 식물재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다양한 학습과 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했다. 야생화 단지는 일반에 전면 공개돼 있지는 않으나 홈페이지(SIc.co.kr) 등을 통해 견학 신청을 하면 관람이 가능하다. 매립지관리공사 양재흥 공원개발처장은 “자연학습관찰원은 살아 있는 식물도감으로 310종 식물 전체에 이름과 특성을 담은 표찰을 달아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체험교육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IGHT]● 문의_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생활폐기물과 02-2110-6930[/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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