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그동안 행정구역과 불일치해 주민들의 혼란을 불렀던 경찰서의 명칭과 관할구역이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경찰청은 ‘경찰서 관할구역 조정 및 명칭 변경을 위한 경찰청 직제개정안’이 11월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9일 공포됨에 따라 4개월의 홍보기간을 거쳐 내년 3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직제개정안에 따르면 전국 233개 경찰서 가운데 행정구역과 경찰서 관할지역이 일치하지 않는 서울 서대문경찰서 등 54개 경찰서 중 41개 경찰서의 관할구역이 행정구역에 맞춰 조정된다. 또한 서울 동대문경찰서가 혜화경찰서로 바뀌고, 청량리경찰서가 동대문경찰서로 바뀌는 등 전국 15개 경찰서의 명칭이 자치단체와 일치하도록 변경된다.
변경안에 따르면 25개 구에 31개 경찰서가 있는 서울시의 경우 서대문·동대문구 등 19개 구는 ‘1구 1경찰서’로, 종로·강남구 등 나머지 6개 구는 ‘1구 2경찰서’로 관할지역이 바뀐다.
[RIGHT]문의 : 경찰청 혁신기획과 박주혁(02-313-7835)[/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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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