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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_IMAGE]1,original,right[/SET_IMAGE]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7일 주민의 치아건강을 위해 보건소에 구강보건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강원도 강릉시 보건소, 광주 서구 보건소, 울산 동구 보건소, 전북 전주시 보건소, 경남 진주시 보건소 총 5곳에 설치하고 2010년까지 전국 보건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센터당 1∼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치과의사 2명과 치과위생사 5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구강보건센터에서는 구강 진료와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구강보건사업,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방문 구강위생관리 및 예방진료를 한다. 또한 노인 무료 틀니사업, 악안면기형(언청이) 및 구강암 조기발견 및 의뢰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12세 아동의 충치경험 영구치 지수’를 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1972년 0.6개에서 2003년 3.3개로 크게 늘었다. 이는 네덜란드 0.8개(2002년), 독일 0.9개(2002년), 영국 1.1개(2002년) 등 유럽 국가들보다 월등히 많은 수치다. 복지부 김재홍 구강보건팀장은 “구강보건센터의 설치로 주민을 위한 구강보건사업 및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치과진료서비스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IGHT]문의_보건복지부 구강보건팀 김재홍(02-2110-6340)[/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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