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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래에 후퇴는 없다’

‘천둥이’는 달리고 싶습니다. 주인에게 마지막 우승컵을 안긴 채 하늘나라로 떠나지요. 영화‘각설탕’ 이야기입니다. 기수(騎手)가 어미의 젖을 한번도 빨아보지 못한 ‘천둥이’에게 피붙이와 같은 사랑을 쏟은 데 대한 결실이 바로 그랑프리 우승입니다.
질주본능을 숨길 수 없는 ‘대표 선수’가 말입니다. 하긴 아끼는 자동차를 애마(愛馬)라고 하며, 기차를 철마(鐵馬)라고도 부르지 않습니까.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말도 떠오릅니다. 성장 가능성이 엿보이는 곳에 투자하라는 뜻이죠. 서로 보듬고 난관을 이겨내  ‘한국은 달리는 말’이라는 평가가 늘었으면 하는 게 국민의 바람일 것입니다. 한반도 ‘평화의 봄날‘이 무르익고 국제사회에서 높은 평가가 쏟아지는 등 최근 커다란 변화가 있었습니다. 달리는 말처럼 국민이 쉼없이 뛴 결과입니다.

송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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