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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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_IMAGE]3,original,right[/SET_IMAGE]한국정책방송(KTV)이 지난 10월13일부터 <정찬용의 정책포커스>를 새로 편성해 방송을 시작했다. 시청자에게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정책 현안을 소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월·수·금 오후 10시부터 60분간 주 3회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단순히 시청자에게 정책을 홍보하는 데만 있지 않다. 우리 사회의 이슈 생산과 바람직한 정책 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겠다는 것이 목표다.
김승훈 담당 PD는 “시의적절한 이슈 선정과 함께 정책의 단순한 전달과 홍보가 아닌 적극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시청 대상이 40대 이후 지식층인 만큼 시청자 요구에 충실한 흥미로운 주제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B]생동감과 사실성 있는 정책 전달[/B]
<정찬용의 정책포커스>는 국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이슈를 선별해 시청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정책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흥미진진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의 또 하나의 특징은 정찬용 전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을 진행자로 기용했다는 것이다. 진행자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통해 특성화한 대담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정찬용 진행자는 “딱딱하고 경직된 진행에서 탈피해 인간적이고 생동감 있는 기관의 모습과 뒷이야기 등을 소개할 것”이라며 “다른 언론에서 볼 수 없는 정책 토론 프로그램의 새로운 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정찬용의 정책포커스>는 정책 설명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데이터를 적절히 활용하고 사례 위주의 생생한 정책 전달 방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말의 성찬보다 실제 정책과 현장의 결과를 취재해 정책이 국민에게 어떻게 투영됐는지 생동감 있게 시청자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정찬용이 초대한 사람’ ‘이야기 좀 합시다’ ‘여론의 장’ ‘전화 연결’ 등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의 문을 여는 ‘정찬용이 초대한 사람’은 진행자 정찬용 씨가 직접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초대해 정책과 관련한 이야기를 듣는다. 특히 초청인사들의 인간적인 면을 강조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놓게 된다.
김승훈 PD는 “저명인사를 초청해 정책에 대한 현안을 직접 소개하고 궁금증을 해소해 줌으로써 시청자에게 사실적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정책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초청인사들의 인간적인 면도 함께 보여줌으로써 시청자에게 재미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야기 좀 합시다’에서는 정책 관련 부처 장·차관이 직접 밝히는 ‘내 인생의 성공과 실패담’ 등 정서적 접근을 통해 시청자의 흥미와 친근감을 이끌어 낸다.
‘여론의 장’은 일선 정책 관련 담당자 및 네티즌·시민의 인터뷰나 관련 부처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등에 게재된 여론을 살펴보고, 정책 관련 부처 관계자로부터 정책에 관한 명쾌한 답변을 듣는다.
‘전화 연결’ 코너에서는 정책 관련 부서 직원이나 시민이 전화를 통해 직접 장·차관에게 정책을 문의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도록 했다.
이 밖에 시민단체 등 정책 관련자들을 적극적으로 출연시켜 프로그램의 진행에 활력을 주게 된다.
정찬용 진행자는 “정책의 이면과 배경, 시행 과정의 어려움과 전망이 진솔하게 드러나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며 “정책 프로그램은 딱딱하다는 편견을 깰 수 있는 정책 관련자들의 인간적인 모습도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IGHT]백창훈 기자[/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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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