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정새난슬 글·그림
엄마 기억나? 코로나19 오기 전에 말이야.
엄마랑 나랑 둘이서 자주 놀러 나갔잖아.
시장에 가서 닭강정도 먹고 김밥도 먹고
사람 많은 오락실 가서 인형 뽑기도 했잖아.
나 여섯 살 때, 마스크 안 쓰고 다닐 때 말이야.
놀이공원도 가고 키즈 카페도 갔잖아.
나중에 코로나19 끝나면 우리 마스크 벗고
여기저기 또 가자, 꼭 그러자.
정새난슬_글 쓰는 삽화가. ‘새로 태어난 슬기로운 아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어른. 종종 자수를 놓고 가끔 노래도 만든다. 내가 낳은 사람, 나를 낳은 사람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사는 소박한 창작인이다.K-공감누리집의 콘텐츠 자료는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콘텐츠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