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태화관은 1919년 3·1운동 때 민족 대표들이 모여 독립선언식을 거행한 곳이다. 33인 중 29인이 모여 독립선언식을 거행하고 축배를 들며 스스로 조선총독부에 전화를 걸어 일본 경찰에 포위됐다. 한용운의 선창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제창한 후 의연하게 연행되자 파고다공원에서도 일제히 독립의 함성이 터져 나왔고, 그 물결은 전국 방방곡곡으로 번져나갔다. 서울시는 역사유적지인 이곳에서 11월 24일까지 다양한 시민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시작한 ‘심(心)·흥(興)·멋 잇는 태화관길’ 프로그램의 첫 시작이다.
이상문 | 위클리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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