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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8만1000원 vs 7만2000원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소 우리 국민은 1인당 평균 7만7000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8만1000원, 여성이 7만2000원이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9만3000원, 40대가 8만8000원, 30대 8만1000원, 60대 이상이 7만 원, 20대 4만6000원 순이었다.

 

 

6165만2158명

지난해 우리나라에 들어오거나 나간 출입국자 수는 6165만2158명으로 2013년 5496만여 명보다 12.2%가 증가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체 출입국자 중 우리 국민은 3272만2368명이고, 외국인은 2892만979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로 들어온 외국인 1268만2019명 중 중국인이 566만 명(44.7%)으로 가장 많았다.

 

 

40만3500명

지난해 11월까지 전국 출생아 수. 통계청이 1월 26일 발표한 ‘2014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전국 출생아 수는 40만35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40만4500명)보다 1000명 적어 역대 최저 수준을 보였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10월까지만 해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0명 더 많았지만, 11월 출생아(-4.4%)가 줄면서 지표를 끌어내렸다. 결혼도 11월까지 27만1399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 감소했다.

 

 

2공기 미만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이 지난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를 보면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178.2g으로 전년보다 5.8g 감소했다. 밥 1공기를 쌀 100g으로 가정하면 하루에 밥 2공기도 먹지 않는다는 의미다. 1인당 쌀 소비량은 1980년 이후 계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군데렐라

 

'군인+신데렐라'의 합성어로, 호주에서 열린 2015년 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 선수(상무)를 두고 하는 말. 키가 186cm로 대표팀 공격진에서 가장 큰 이정협은 부상으로 빠진 이동국과 김신욱을 대신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그동안 특별한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던 그가 대표팀에 발탁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이 주문한 전방 압박, 공중 볼 싸움, 공수 연계 플레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매 경기마다 타고난 운동 능력에 순간적으로 공간을 차지하고, 볼을 골문으로 밀어넣는 탁월한 감각을 입증한 이정협의 ‘킬러 본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원룸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청년위원회 홈페이지(pcyg.young.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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