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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밤은 아름답다, 같이 즐겨볼까

위클리 공감 266호

 

겨울의 밤은 적막하고 쓸쓸하다. 여름의 밤은 외려 활기차다. 그래서 여름이 ‘밤의 계절’인지 모르겠다. 별 가득한 하늘, 풀벌레 소리 들리는 평상, 마당 뒤편에 계곡이 있는 시골집이 아니라도 좋다. 이글거리는 도시에서도 밤은 즐길 만하다. 태양도 더위에 지쳐 서녘으로 뉘엿뉘엿 넘어갈 무렵 반바지·티셔츠에 야구모자 하나 눌러 쓰고 산책을 나간다. <위클리 공감>에서는 한여름 밤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전국의 ‘올빼미 관광지’를 살펴봤다. ‘all빼美’, 모두 빼어난 아름다움이다. 누구라도 <한여름 밤의 꿈>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 주의 공감 여름밤이 즐거운 고향, 창원
신라의 달밤
달빛 어스름 여름밤 천년 역사를 사뿐사뿐
한양의 숨결 해거름 낙산공원에 오르니 육백년 도읍의 밤이 춤춘다
청주 수암골 옹기종기 달동네 커피집 ‘부기우기’ 밤에 놀아볼까

남한산성 고개를 드니 서울의 달, 서울의 밤 탐스럽다, 반하다, 취하다
대구 앞산 앞산뒷산옆산 뭐라 해도 대구의 앞산이 진짜 시원
대전의 밤 민낮의 밋밋함 잊어라 대전의 밤 으리으리
여수 밤바다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너와 함께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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