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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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참사 4년여 만에 바로 세워졌다. 2014년 4월 16일 애끓는 가족과 분노하는 국민의 눈물과 탄식을 등진 채 세월호는 허무하게 침몰했다. 역사가 바로 세워지듯 세월호도 바로 세워져야 했다. 뭍으로 올랐으나 여전히 기울고 뒤집혀있던 그 배 일어선 날, 반갑지만 소회는 복잡하다. 당연한 일을 해내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상문│위클리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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