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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꿈이 자라다. 구성 김영주. A동과 B동 연구 건물이 파란 하늘 아래 서 있다. 마침내!!! ○○대학교 연구실: “꽤 유의미한 실험 결과인데?” “오래도 걸렸다~” “저기…” “초 치는 것 같아 미안한데… 나 졸업하면 연구 계속하기 힘들 거 같아.” 일자리도 불확실하고 생활비도 부담되네. “이해한다.” 츄욱… 교수: “여러분… 응?” 분위기가 왜 이래. 하하하. 교수: “…다들 고민이 많군요. 걱정마세요. 연구자가 성장하고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가 강화될 예정입니다. 다음 주 진로행사장에서 더 자세히 설명할 계획인데, 다들 참석하시죠!” 진로행사장: “교수님, 질문 있습니다. 과학자를 꿈꾸는 친구들을 위한 지원 정책이 있나요?” 제 동생도 과학자가 꿈인데… 교수: “학생 때 품은 호기심이 연구로, 연구가 직업으로 이어지도록! 전국 학교엔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해 탐구와 실험 중심의 교육을 늘리고, 한국형 스타이펜드(stipend,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대학도 확대합니다.” “AI 중점학교와 중심·거점·단과대, AX 대학원도 신설한다고 들었어요!” 오오. “교수님, 저는 졸업 이후가 걱정인데요…” 교수: “연구자 성장 기반도 강화돼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 인력을 늘리고, 박사후연구원도 대학의 정식 구성원으로 인정할 계획이에요. 또 스태프 사이언티스트(staff scientist, 대학·연구소·기업 내 전문 연구지원 직군) 육성, 우수 연구자 보상 여건 개선과 기업이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더 많은 보상과 혜택을 주도록 유도할 거예요! 특히 세계적 수준이 높거나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과학기술자를 선정해 연구활동비를 3+2년간 지원합니다.”(리더급, 차세대) 오오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야겠네요!” “그렇죠! 새로운 인재를 키우는 것뿐 아니라 연구자의 경력이 끊기지 않도록 돕는 것도 중요하죠.”(해외 우수 연구자 관련 사업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긴급돌봄 바우처 확대, 은퇴 과학기술인 사회공헌 활동 지원) “과학기술 인재인 여러분을 위한 지원 체계가 촘촘히 마련돼 있으니 마음껏 활약해 보시죠!” “알겠습니다!” 며칠 후. 연구원이 교수에게 메일을 쓴다. ‘이번 연구 결과 관련: 교수님, 결과에 따라 더 심화된 연구를 해 보고 싶은데 이런 방향은 어떨지…’ “계속 연구할 길이 보이니까 도전해 보고 싶은 것도 많아졌어!” 탁 타닥. “그나저나…” 책상에 커피 컵이 쌓여 있다. “커피를 너무 마셔서 잠이 안 온다.” 이것이 연구자의 숙명.. 국가과학기술자를 키우고 지원해 대한민국을 과학기술 인재 강국으로 이끕니다!

과학자의 꿈이 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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