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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금융위원회

▶ 19~34세 청년 대상 1대 1 맞춤형 재무상담
▶ 찾아가는 상담, 금융권 상담, 온라인 상담 중 선택
▶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 0.2%p 제공

청년의 자산관리와 올바른 금융 생활을 돕기 위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신청이 7월 6일부터 시작됐다. 청년의 소득과 지출, 저축, 부채, 금융상품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개인별 재무상태에 맞는 관리 방안을 제공하는 1대 1 맞춤형 상담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상담 신청일 기준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다만 청년도약계좌 또는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한 청년은 연령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별도 절차 없이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청년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누리집(kinfa.or.kr/fill4young)에서 본인인증 후 온라인 재무진단을 실시한 뒤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상담 유형은 크게 세 가지다. 청년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재무상담’, 은행·증권·보험사 등 금융기관 지점에서 진행하는 ‘금융권 재무상담’, 대면 상담이 어려운 청년을 위한 ‘온라인 재무상담’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재무상담은 누리집에 재무 상황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입력하면 전문 재무상담사가 재무관리 방향과 실천방안을 답변해준다.
재무상담 신청은 7월 6일부터 상시 가능하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다음 주 목요일부터 2주간 일정 가운데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상담 일정은 상담사가 신청자와 개별 연락을 통해 조율한다.
재무상담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상담 이후 약 3~5주가 지나면 상담사가 다시 연락해 상담 내용의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상담을 제공한다. 재무진단부터 상담,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지속적인 재무관리를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재무상담을 완료한 청년에게는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 0.2%p가 제공된다. 청년미래적금 만기일이 속한 달의 3개월 전 말일까지 재무상담을 완료하면 별도의 신청이나 증빙서류 제출 없이 우대금리가 자동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누리집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국번없이 1397→4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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