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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한 마디

865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행사를 연출한 원일 총감독의 기사를 읽으며 우리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자긍심을 느꼈습니다. ‘K-컬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과 이해가 더욱 깊어졌고 우리 문화예술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앞으로도 전통을 바탕으로 세계인과 공감하는 우리 문화예술이 더 널리 알려지고 미래 세대까지 계승·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김동석 서울 동대문구

864호

‘에이로봇’ 엄윤설 대표의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한 엄 대표가 ‘휴머노이드 시대는 반드시 온다’는 확신 하나로 한길을 묵묵히 걸어온 끝에 오늘의 성과를 이뤄낸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연구와 혁신을 통해 세계 시장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에서 진정한 개척자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학자로 큰 성과를 이루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김은경 서울 동대문구

공감 한 장

강은경

도심 한복판 건물 처마 아래에서 오랜만에 제비 가족을 봤습니다. 아이들은 네 마리의 새끼 제비를 신기한 듯 바라보며 제비에 관한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눈빛과, 먹이를 기다리며 입을 벌리고 있는 귀여운 새끼 제비들의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강은경 강원 동해시

<K-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한 마디’와 ‘공감 한 장’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8월 12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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