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공감 한 마디

‘2026 국제장제사대회’에서 준우승한 정예강·김선재 장제사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뜨거운 화로 앞에서 땀을 흘리며 말발굽을 다듬는 두 청년의 모습에서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말이 마음을 열고 편안하게 발을 맡길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말에서 자신의 일에 대한 진심과 순수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정답이 없는 길을 묵묵히 망치질하며 세계 무대에 도전한 두 청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흉터 가득한 손이야말로 그들이 걸어온 길을 보여주는 가장 값진 훈장입니다.
문유정 경남 거제시

‘영월의 특별한 2박 3일, 77만 원 쓰고 30만 원 돌려받았다’를 읽고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에 대해 처음 알게 됐습니다. 실제 여행 사례를 꼼꼼히 읽어보니 저도 한번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 스크랩해두었습니다. 내년에 은퇴하시는 아버지께서 전국 장터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데, 이 제도를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 제가 먼저 알아보고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 더 알게 돼 뿌듯합니다.
권정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공감 한 장

입추가 지나니 어느새 바람이 한결 선선해졌습니다. 선선한 바람도 느낄 겸 서울 서대문구 안산으로 산행을 나섰는데, 광복절이 다가와서인지 들머리에 있는 독립문 앞에서 저도 모르게 발걸음을 멈추게 되더군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 독립문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다가오는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소현 서울 동작구
<K-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한 마디’와 ‘공감 한 장’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8월 26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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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