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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한 마디

862호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떴다고?’ 기사를 읽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응급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여러 병원을 전전하거나 이송이 지연되는 사례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오는 9월 응급이송 시범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이번 제도가 현장에 잘 정착해 응급 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현수 서울 은평구

861호

최근 온라인 배달과 음식 주문, 택배 이용이 늘면서 스티로폼 사용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티로폼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데 50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하죠. 그래서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한 ‘어스폼’ 정성일 대표의 인터뷰가 더욱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이 포장재가 널리 보급돼 스티로폼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신선하고 흥미로운 기사를 많이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강건우 인천 남동구

공감 한 장

송나영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폭염에 논밭에서 일하시는 동네 어르신들이 계신지 한 번 더 살펴봐야겠습니다. 마침 동네 농협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하네요. 전국의 관공서와 도서관, 은행 등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공장소가 ‘무더위 쉼터’가 돼서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을 지켜주면 좋겠습니다.

송나영 경남 밀양시

<K-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한 마디’와 ‘공감 한 장’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7월 22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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