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정책/뉴스

“지금 마약 문제로 힘드신가요?”



용기한걸음 1342(24시 마약류 전화상담센터)
마약류 중독 관련 안내와 오남용 예방 상담 등을 한 번에 제공해 드립니다.

매년 6월 26일은 세계 마약퇴치의 날입니다. 국제연합(UN)은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이날을 지정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마약류 사용자를 비롯해 가족·지인, 관련 정보를 필요로 하는 국민을 위한 상담창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바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운영하는 ‘용기한걸음 1342(24시 마약류 전화상담센터)’입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류로 고민하는 국민에게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예방·재활 상담과 신속한 대응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 3월 26일 ‘용기한걸음 1342’를 열었습니다. 1342는 ‘당신의 일상(13) 24시간 사이(42) 모든 순간을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문 상담인력을 통해 마약류 중독 관련 정보 안내(치료 병원 등), 중독자 심리 상담, 오남용 예방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약류 사용 욕구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단약 유지 지원, 위급상황 심리 안정 상담도 제공됩니다.
이용 방법은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42를 누르면 됩니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이용료는 없습니다.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되며 개인정보도 보호됩니다. 다만 상담사 보호를 위해 통화 내용은 녹음될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부터는 카카오톡 기반 문자·채팅 상담이 도입됐습니다. 전화 상담이 어려운 경우나 목소리 노출이 부담스러운 경우 ‘1342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단 마약사범 신고는 별도의 창구인 ‘1301검찰콜센터’(이하 1301)를 이용해야 합니다. 1301은 전국 검찰 민원전화를 통합해 사건·벌과금 문의 등을 전담하는 검찰청 공식 콜센터입니다. 대검찰청은 마약사범 신고(127), 학교폭력 신고(1588-2828), 공직자 부정부패 신고(1588-5757) 등 분산 운영되던 신고·민원 번호를 2019년 6월부터 ‘1301’로 통합했습니다. 마약류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마약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관련 기관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서하나 기자



지금 정책주간지 'K-공감' 뉴스레터를 구독하시고,
이메일로 다양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