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2023.01.15~
한·아랍에미리트(UAE) 정상회담에서 40조 원대 투자 협약 ‘제2의 중동 붐’.
2023년 4월 25일 미국 국빈 방문 계기로 총 59억 달러 투자 유치, 넷플릭스(25억 달러)·6개 첨단기업(19억 달러)·미국 코닝(15억 달러).
12년 만의 미국 국빈 방문 첫 기록들 2023.04.24~30
한미 정상 ‘워싱턴 선언’ 발표, 최초로 정상 차원 확장억제 강화 명문화.
한국 대통령 최초 미 국방부 국가군사지휘센터(NMCC) 방문, 미군의 감시·위기대응 체계 확인.
외국 정상 최초 미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 방문, 한미 간 과학기술 협력 강화.
한국 대통령 최초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방문, 디지털바이오 석학과 ‘연결·융합·혁신’ 대화.
한국 현직 대통령 최초 하버드대학 연설, 자유를 위한 연대와 협력 강조.
화물연대 첫 업무개시 명령 2022.12.01
집단 운송거부 중인 화물연대에 업무개시 명령, “글로벌 복합 위기, 수출 증진으로 돌파해야”
첫 ‘2023 북한인권보고서’ 공개 발간 2023.03.30
2016년 제정된 ‘북한인권법’에 따라 발간된 정부의 첫 공개 보고서, 최근 북한인권 실상 있는 그대로 담아.
부모급여 첫 도입… 촘촘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 2023.01~
만 2세 미만 아이 부모에게 월 최대 70만 원 지급, 출산과 양육으로 손실되는 소득 보전하고 영아기 집중돌봄 지원.
2.
6월부터 2살 젊어진다
2022년 12월 8일 ‘만 나이 통일법’ 국회 본회의 통과, “나이 해석과 관련된 불필요한 법적 다툼, 민원 사라질 것”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2차 시험비행 성공
2022년 12월 30일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두 번째 비행시험 성공,
7대 우주강국으로 진일보.
3.
이집트 엘다바 원전 수주
2022년 8월 25일, 2009년 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이후 13년 만에 3조 원 규모 원전 건설 프로젝트 수주 성공.
부동산 ‘3중 규제지역’ 해제
2022년 6월 30일 대구 수성·대전 유성 등 6개 시·군·구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일부 해제.
5.
5년 만에 한미연합연습 정상화
2022년 5월 21일 한미 정상회담 후 ‘한미 정상 공동성명’ 발표, 확장억제전략협의체 재가동.
5년간 5000만 원 ‘청년도약계좌’
2023년 6월 출시 월 한도 70만 원 비과세 적금상품, 월 최대 2만 4000원 정부 지원…
청년층에게 자산형성 기회 제공.
5000억 원 규모 ‘바이오 백신 펀드’ 조성
2023년 3월 24일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 활성화 전략방안 발표, 대규모 펀드 조성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 성장 기반 구축.
7.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
2022년 6월 21일 ‘목표궤도 700㎞에서 성능검증위성 성공적 분리·안착 확인’
세계 7대 자력 위성 발사국으로 우뚝 섬.
세계 7번째 달 탐사국 진입
2022년 12월 27일 다누리 달 궤도 진입 최종 성공, 달 궤도선 개발해 달에 도달할 수 있는 우주탐사 역량 확보.
8.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KF-21’ 개발
2022년 7월 19일 설계부터 생산까지 우리 기술로 개발된 최초 국산 전투기 첫 비행 성공,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가로.
11.
취임 11일 만에 한미 정상회담
2022년 5월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공동기자회견, “북 완전한 비핵화 공동 목표 재확인”
12.
12년 만에 한일 셔틀외교 복원
2023년 3월 16~17일(일본)·5월 7~8일(한국) 한일 정상회담, 약 12년 만의 양자 방일로 양국관계 개선의 획기적 전환점 마련.
21. K-방산 21조 원 수출 역대 최고
2022년 K-방산 역대 최대 기록, 폴란드와 124억 달러 규모 초대형 무기 수출 계약 등 수출 고공행진.
34. 34만 호 청년 공공분양주택 공급
2022년 10월 26일 제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통해 공공분양주택 50만 호 중 34만 호 19~39세 청년층에 배정 발표.
62. 국가보훈처, 국가보훈부로 승격
2023년 2월 27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 62년 만에 6월부터 국가보훈부로 승격 권한과 기능 대폭 강화.
74. 청와대 국민 품으로, 74년 만에 전면 개방
1948년 8월 15일부터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하던 청와대 2022년 5월 10일 국민에 개방, 2023년 5월 초 기준 340만여 명 관람.
120. “집무실 앞마당을 어린이에게!”
2023년 5월 4일 일본군과 주한미군이 사용하던 서울 용산기지가 ‘용산어린이정원’으로 재탄생, 120년 만에 금단의 땅 국민에 개방.
688. 범 후 8개월간 688개 규제 개선
2023년 3월 2일 한덕수 국무총리, 윤석열정부 출범 후 688개 과제 개선, 향후 5년 내 34조 원의 경제효과 창출.
사진 대통령실·국방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전력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