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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주년 광복절은 새 정부 출범 100일과 엇비슷하게 맞물려 의미가 더 각별했다. 해방의 기쁨과 나라다운 나라의 출범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북한의 위협과 도발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 제1 키워드로 ‘평화’를 선택했다. 하루 전인 8월 14일 해군은 1함대 광개토대왕함 장병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양수호 의지를 다지며 대함경례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현실은 냉엄하고, 평화를 지키는 힘은 자주국방이다.
이상문 | 위클리 공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