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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클래식 선율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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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클래식 선율이 가을하늘을 수놓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정몽구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후원하는 제1회 ‘가을음악소풍’이 10월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을 대거 초청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신지아(바이올린), 재스민 최(플루트), 백혜선(피아노), 전지영(소프라노), 김동규(바리톤), 국립합창단 등이 무대에 오른다.

바리톤 김동규·소프라노 전지영, <축배의 노래> 등 선사

특히 ‘10월의 연인’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리톤 김동규는 소프라노 전지영과 함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부른다.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이은영 사무관은 “일상에서 정통 클래식이나 수준높은 공연을 보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용도 만만치 않다”며 “올해는 첫해라 서울에서만 개최하지만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최경호 기자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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