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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옥상농원 40여곳 농업기술센터 텃밭조성 지원




도시의 텃밭 ‘옥상농원’에서 자기 손으로 채소를 기르는 도시농부들이 늘고 있다. 그중 눈으로 감상하는 휴식공간인 ‘옥상정원’이 아니라 직접 채소와 과일을 가꾸면서 맛도 볼 수 있는 옥상농원들이 도시 곳곳에 조성됐다.



서울 신수동 주민센터의 경우 작년부터 30평 규모의 옥상농원에 ‘커뮤니티 가든’이라는 만남의 장소를 마련했다. 오이, 방울토마토, 상추, 고추 등 총 14종의 채소들을 재배한다. 이곳에서 재배된 채소는 저소득층 어르신과 어린이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채소 가꾸기 공간과 시간이 부족한 서울시민을 위해 건물 옥상을 활용한 옥상농원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서울 도심에는 40여 곳의 옥상농원이 조성되어 있다. 글과 사진·허재성 기자

문의·서울농업기술센터 ☎02-459-8993 http://agro.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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