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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수심 6m 이상 구간 전체 26% 불과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는 지난해 12월 28일 ‘4대강살리기 사업이 운하가 아닌 7가지 이유’라는 자료를 내는 등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설명하고 해명했지만 아직도 일각에서 대운하 의혹을 거론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8월 19일 밝혔다.

추진본부는 4대강살리기 사업은 홍수 방어, 물 확보, 수질 개선 등을 위한 전방위적인 강 살리기 사업으로 대운하에 필요한 갑문과 터미널이 설치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사업계획과 시설이 일절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4대강의 물길을 직선화하지 않고 현재의 자연형 하천 형상을 그대로 유지하며, 4대강의 구간별 최소 수심(2.5~6미터)이 일정하지 않아 화물선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4대강 전체 구간(1천3백62.8킬로미터) 중 수심이 6미터 이상인 구간은 26.5퍼센트(3백61.2킬로미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추진본부는 4대강살리기 사업의 전체 공정률은 23.7퍼센트, 보의 공정률은 45.3퍼센트로서 상당히 진척된 상황이니, 이제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부정적 여론의 양산을 중단하고 성숙한 자세로 미래의 청사진을 설계하는 데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4대강살리기 사업의 목적은 홍수와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풍부한 강물을 확보하며 수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데 있다. 또 버려졌던 강 주변의 생명과 환경을 복원해 강과 사람, 자연이 조화롭게 어울려 사는 데 있다.

아울러 이미 4대강살리기 사업 현장에서는 ‘새롭게 태어나는 4대강’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1년 후에는 생명과 환경이 살아난 강에서 우리 모두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글과 사진·공감코리아(korea.k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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