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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닥 준설로 강을 치료합니다.
우리 국토의 핏줄인 하천은 오랜 무관심으로 퇴적토가 지나치게 쌓여 바닥이 높아져 있습니다. 강수량이 적을 때면 허옇게 바닥을 드러내며 강의 흐름을 막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동맥경화에 걸려 있는 셈입니다. 오랫동안 강바닥에 쌓여 있던 퇴적토를 시원하게 걷어내면 매년 홍수와 가뭄으로 신음하고 아파하던 강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생명과 희망을 돌아오게 합니다.
1986년 강바닥을 준설하고 보 2개를 설치한 ‘한강종합개발사업’은 우려와 달리, 개발 이후 사라졌던 황복이 돌아오는 등 물고기와 새의 종류가 늘어나며 생태계가 더욱 풍요로워졌습니다. 강물이 넉넉해져 생명이 살아갈 환경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생각합니다.
준설한 흙은 엄격한 토양시험을 거쳐 농경지 리모델링에 활용합니다. 또한 준설할 때는 오탁방지막을 설치하고, 흡입식 준설과 구간별 순환공사로 환경이 덜 아프고 덜 다치는 친환경 공법을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