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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3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이 4대강살리기 사업 중 전국 최초로 준공한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한 ‘낙동강과 함께하는 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작이 11월 12일 발표됐다.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 이번 대회에는 총 5백34점이 최종 접수됐으며, 미술 및 환경 분야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2백95점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이 중 대상에 해당하는 환경부 장관상에는 김해여고 1학년 정도연 양 외 5명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인 윤형근 한국미술협회 이사는 심사평을 통해 “이번 대회는 4대강살리기 사업 중 최초로 조성된 생태공원에서 그 성과를 함께 누리는 행사를 개최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으며, 버려진 낙동강 둔치에서 아름답게 되살아난 화명생태공원을 잘 표현한 작품이 다수 출품됐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앞으로 환경부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글·이윤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