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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 할인받고 가을 여행 어때요?

▶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추진
▶ 인구감소지역 방문 시 최대 3만 포인트 지급
▶ 섬 지역 첫 숙박 할인 최대 5만 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추진한다. 교통·숙박 할인과 여행상품 지원 등을 통해 국민의 국내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자동차·열차·항공 전천후 지원
자동차 여행객은 인구감소지역 방문 시 최대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티맵을 이용해 친환경·안전 여행을 서약한 뒤 인구감소지역을 목적지로 30㎞ 이상 주행하면 방문한 지방자치단체별로 스탬프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티맵 포인트샵에서 SK주유권 등 모바일 기프티콘을 구매하거나 결제 서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다.
열차 이용객에게는 인구감소지역 관광지 방문 인증을 조건으로 열차 운임 100% 상당의 할인권을 제공한다. 코레일과 협약한 인구감소지역 41곳이 대상이다. 5개 노선의 테마열차는 50% 할인하고 ‘내일로패스’는 2만 원 할인한다.
국내 항공편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 항공권을 통해 국내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면 내륙노선은 1인당 1만 원, 제주노선은 1인당 5000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자동차·열차·항공 관련 혜택의 이용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는 비수도권 숙박할인권 약 8만 장을 온라인여행사 채널에서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올해 처음 도입한 섬 지역 숙박할인권은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에 5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에 3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캠핑객을 위한 1만 원 할인권은 9월 15일부터 11월 28일
까지 온라인 예약 플랫폼 ‘캠핑톡’과 ‘캠핏’에서 발급받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등록야영장 상품에 쓸 수 있다.
11월 템플스테이 최대 50% 할인
여행상품 할인도 이어진다. 9월 21일부터 지마켓 여행상품 할인전에서 국내여행 상품을 최대 50%, 5만 원 한도로 할인한다. ‘노동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자는 휴가샵 온라인몰에서 숙박·입장권·교통편 등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밖에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1월 한 달간 템플스테이를 최대 50% 할인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 투어패스에 최대 40% 할인을 제공한다. 국립세종수목원도 10월 금·토요일 야간개장 입장료를 절반으로 낮춘다.
‘2026 여행가는 가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유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