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뉴딜 유망기업 100’ 30개사 추가로 뽑아
정부가 미래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그린 뉴딜 유망기업을 2022년까지 100개사를 선정한다는 목표 아래 2020년 41개사에 이어 2021년 30개사를 추가 선정한다.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도 ‘그린 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을 위한 공고를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린 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사업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그린 뉴딜 핵심 사업으로 녹색산업 정책을 담당하는 환경부와 중소기업 정책을 담당하는 중기부가 공동 추진한다.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혁신성장을 위한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최대 3년간 30억 원까지 제공하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펀드·융자·보증 등 정책금융자금을 연계해 추가 지원한다. 2021년 그린 뉴딜 유망기업 선정 공고에 대한 사업공고문, 사업계획서 제출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업 접수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처는 그린벤처의 경우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 녹색혁신기업의 경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관리시스템(ecoplus.keiti.re.kr)이다.
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국내 유망 중소기업이 탄소중립 등 경제·사회의 녹색전환을 촉진하고 세계 녹색시장을 견인하는 선도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녹색산업 육성·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환경부 녹색산업혁신과(044-201-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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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실감 영상관│한겨레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104개관 선정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박물관·미술관이 등장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 지능형(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 사업’ 지원 대상 기관으로 공립박물관·미술관 86개관과 사립박물관·미술관 18개관을 선정했다고 2월 5일 밝혔다.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사업’은 VR,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분야는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존) 조성 지원’, ‘지능형(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 등 3개로 구성된다. 사업 내용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존) 조성 지원(21개 사업, 5억 원 내외, 지방비 50% 분담)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65개 사업, 1억 원 내외, 지방비 50% 분담)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18개 사업, 5000만 원 내외) 등이다.
선정된 사업은 앞으로 전문가들의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거쳐 세부 사업 계획을 확정한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박물관·미술관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044-203-2649)
광주에 ‘인공지능 생태계 핵심거점’ 조성 본격화
광주광역시에 인공지능에 필요한 데이터 등의 자원과 인프라가 집약된 대한민국 인공지능 생태계의 핵심거점이 본격 조성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4일 광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및 착수식을 개최했다.
인공지능 강국을 향한 정책적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광주광역시와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대학원을 핵심 인프라와 데이터, 인재가 집적된 인공지능 생태계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 인공지능 융복합단지는 2019년 선정된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의 주요과제로 광주광역시 첨단 3지구에 인공지능에 필요한 데이터 등의 자원과 인프라가 집약된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0~2024년, 총사업비는 3939억 원으로 ▲인공지능 특화 데이터센터 등 2개동 건축(4만 6200㎡) ▲인공지능+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산업융합 R&D ▲대학·재직자 인공지능 역량 강화 ▲창업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광주 인공지능 융복합단지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성공이라는 믿음으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인재양성팀(044-202-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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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0년 7월 17일 제로에너지 분야 선도학교인 서울 강서구 공항고등학교를 방문해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교육부
노후 학교 1400곳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전환
교육부가 2025년까지 18조 5000억 원을 투입해 약 1400개 학교 2835동을 미래형 학교로 바꾸는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나선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이하 ‘미래학교’)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경과된 학교 건물 중에서 2835동(약 1400개교)을 개축 또는 새 단장해 교수학습의 혁신을 추진하는 미래교육 전환 사업으로,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이자 2021년 교육부 핵심정책 사업 중 하나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미래형 학교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부터 조성 이후 혁신적 교수학습방법 적용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육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사업의 기본방향에는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학교 환경을 통합 전환하는 미래학교 선도 모형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모든 학교를 미래학교로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 부총리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는 우리 국민 모두가 기대하는 미래교육에 대한 꿈이 담겨 있으며, 코로나 이후 교육 대전환을 현실로 만들어나갈 추진계획도 담고 있다”며 “이 사업은 정부의 2022 교육과정 개정, 고교학점제, 교육청의 혁신사업과 적극적으로 연계 추진될 것이며, 교육부와 교육청은 교육의 질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행복하게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실무추진단(044-203-7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