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문화융성이 벌써 꽃을 피우고 있네요.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체육, 관광 등이 하루하루 달라지고 있습니다.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난생 처음 공연장을 찾아 근사한 공연을 볼 수 있게 되고 예술가들은 생활고 없이 예술에 매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각 지방에서 인문학이 부흥하고, 집 주변에서도 좋은 스포츠 시설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일고 있고, 연 1천만명 넘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역시 문화가 힘이 되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