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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유치원생 때 꿈은 수녀님이었습니다. 성당 유치원을 다녔던 터라 원장 수녀님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초등학생 때는 성악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성적이 뒤처져 늘 교실 안팎에서 구박을 받았는데, 합창반 선생님이 "넌 목소리가 좋아 성악가가 되면 좋겠다"며 공개적으로 칭찬해주신 덕에 열심히 했습니다. 중학생 때는 TV에 나오는 가수, 배우도 생각해봤지만 숫기 없는 성격을 스스로 간파하곤 꿈 없이 멍하니 살았습니다. 그러다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가르치는 친구 아버지를 만났고, 그때 환상이 생겨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습니다. 이후의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강경란 분쟁 전문 PD의 특강을 듣곤 기자가 되자고 결심한 것 같습니다.

삼수 끝에 꿈을 이룬 저는 생활인이 됐지만, 그때 마음을 기억하며 또 다른 꿈을 꿉니다.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렇듯 직간접 체험을 하며 꿈을 향해 하루하루 살고 계시겠지요. 다행히 내일의 주인공들은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통해 일찌감치 더 다양한 직간접 체험을 한다고 하는데요. 방송국, 미용실, 법원, 경찰서 등에서 직업체험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꿈을 그릴 수 있게 됐습니다. 후배들이 겁먹지 않고 인생이란 배낭여행을 만끽하며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 이혜민 (위클리 공감 기자)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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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판 퀴즈

01 아일랜드 ○○○○○는 중등교육과정 중에서 주니어 과정(중3)을 마치고 시니어 과정(고2)에 들어가기 전 희망자를 대상으로 1년 동안 운영된다.

02 정부3.0추진위원회와 국세청은 11월 3일 '편리한 ○○○○'에 관해 발표했다. 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이 서비스는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 ▶미리 채워주는 서비스 ▶간편 제출 서비스로 구분된다.

03 박근혜 대통령은 제6차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공식 방한한 ○○○ 중국 국무원 총리와 10월 31일 오후 양자회담을 갖고 한·중 FTA 연내 발효 추진, 비관세 장벽 완화 등 양국 간 실질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독자마당 퀴즈

<위클리공감 327호 삼세판 퀴즈 정답>

01 한복 02 이산가족 03 과학

<위클리공감 326호 삼세판 퀴즈 당첨자>

김*수(경남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박*근(경기 김포시 김포대 926) 송*현(전북 익산시 약촌로 202) 전*애(대구 수성구 국채보상로 846) 조*희(경기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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