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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호 특별기획 '24개 핵심 개혁과제 - 창조경제'를 읽고

평소 정부 정책의 화두 중 하나인 '창조경제'가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졌다. 거기에 '혁신'이라는 표현까지 붙으니 모호함은 더했다. 그런데 이번 호에서 전국 7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포항은 창조경제센터)를 현장감 넘치게 다룬 기사를 접하면서 모호함이 풀렸다. 특히 지역-창업기업-대기업 간 '창조경제 생태계'를 전국 단위로 확산하는 본보기로 떠올라 다른 지역 센터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을 제대로 조명한 기사였다. 올해 상반기 중 개소할 나머지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해서도 앞으로 자세히 다뤄주기를 바란다. - 김*연(서울 마포구 동교로 3길)

→ 기사를 유용하게 읽으셨다니 기쁩니다. 앞으로 <위클리 공감>은 정부의 주력 사업인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해 깊이 있는 기사를 계속 발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클리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4월 6일 오전까지 gonggam@korea.kr로 보내주십시오. 관심 있게 읽은 기사, 기획특집에 대한 의견, 앞으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등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시면 <위클리 공감>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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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사물과 사물, 사물과 인간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다.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IoT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을 개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전제품, 자동차, 일상용품 등이 능동적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로 응용 및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평가받는다. 스마트폰으로 차량 시동을 걸거나, 심장박동이나 혈압을 체크하는 것 등이 사물인터넷의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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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종일 회사 일을 하고 나면 또 다른 시작이에요. 애와 놀아줘야죠. 설거지, 빨래, 청소…."

후배들과 점심식사를 하다 그중 일하는 엄마가 한 말입니다. 맞벌이 여성에게 퇴근은 '제2의 출근'으로 불린답니다. 회사에서 일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출근하는 개념이라지요. 맞벌이 여성의 40%는 육아 등 가사 부담 탓에 '경력 단절'을 경험합니다. 이런 부담 때문에 출산을 꺼리게 되면서 저출산 현상이 계속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거지요.

통계청에선 우리 국민 개개인이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생활시간'을 1999년부터 5년에 한 번씩 조사하고 있습니다. 2004년과 2009년의 조사를 보면(2014년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맞벌이 남성의 평균 가사노동 시간은 32분에서 37분으로 5분이 늘었습니다. 맞벌이 여성은 208분에서 200분으로 8분이 줄었답니다. 비맞벌이 가구는 2004년 남성 31분, 여성 385분이었고, 2009년엔 남성 39분, 여성 378분이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남성은 맞벌이든 아니든 하루 평균 40분 정도만 가사노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2014년 통계에선 이 수치가 크게 달라졌으리라 기대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지만. 여성이 '일과 가정'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고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사회가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당신은 어떠냐고요? 저야 뭐, 아직 가정을 꾸리지 못한 고로….

박길명  · 위클리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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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판 퀴즈

01 여성가족부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국민의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 ○○○ 프로그램 사업'을 지원한다.

02 정부는 생산성과 연계되지 않는 경직된 ○○○ 임금체계를 개선해 직무·성과를 중심으로 하는 임금체계 개편, 60세 정년제 안착을 위한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핵심 개혁과제로 삼고 있다.

03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제도는 ○○○ ○○ 지원금 제도. 3월 13일부터 진행된 이 제도로 정부는 기간제, 파견 등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사업주에게 해당 근로자의 임금상승분의 50%(월 60만 원 한도)를 1년간 지원한다.

삼세판

<위클리 공감> 296호 삼세판 퀴즈 정답

01 글로벌 생활명품 02 상생존 03 쿠웨이트

<위클리 공감> 296호 삼세판 퀴즈 당첨자

안*성(전남 화순군 능주면 죽수길) 김*현(경북 안동시 금곡아랫길) 박*희(강원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치악로) 전*욱(경기 군포시 산본천로) 박*수(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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