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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호 ‘늘어가는 작은영화관, 풍성해지는 시네마 천국’을 읽고
일부 지역 주민들은 문화 인프라가 열악해 문화 욕구를 마음껏 채우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문화체육관광부와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모아 영화관이 없는 지역에 고품격 문화공간인 수준 높은 영화 상영관 만드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하니 반가웠습니다. 정부가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 작은영화관이 많이 개관되게끔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신*남(인천 부평구 안남로 91)
→작은영화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구가 적어 민간 영화관이 들어서기 어려운 극장 부재지역에서도 전국 동시 개봉되는 영화를 때맞춰 관람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작은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조수연 주무관(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산업과)
292호 ‘문화꽃 키우는 메세나 기업들’을 읽고
저도 메세나에 대한 추억이 있습니다. 포스코가 서울 강남사옥에서 매달 여는 공연에 5년 전 딸아이와 같이 갔는데 유명한 재즈싱어인 나윤선 씨가 노래하더군요. 그녀와 프랑스인 연주자 두 명이 함께한 무대였지요.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기업들이 문화융성에 단단히 한몫하기를 바랍니다. -이*성(서울 구로구 경인로 343)
→올해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2014년 시행된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수 메세나 기업을 문화예술 후원 우수 기관으로 인증하는 등 기업의 메세나 활동에 힘을 실어주는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박*정 사무관(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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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몇 년 전 임신 3개월의 몸이었을 때 이스라엘 창조경제 생태계를 취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의사는 유산할 수도 있다며 만류했지만 아랑곳 않고 ‘이만한 태교여행이 없다’며 출장을 떠났지요. 이번에 우리의 창조경제 생태계를 취재하면서 그때 느낀 신선한 충격이 다시 전해졌습니다. 놀랍게도 이스라엘 창업제도가 우리나라에 재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안주하면 안 되겠지요.
이스라엘에서 만난 창업자들은 하나같이 “내게 기업가 정신이 있는 건 창업을 격려하는 문화 덕”이라고 했습니다. 일례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우리나라 부모들은 “오늘 선생님 말씀 잘 들었니?” 하고 묻지만 이스라엘 부모들은 “오늘은 선생님께 무슨 질문을 했니?”라고 물으며 창의성을 북돋아준다는 겁니다.
새해엔 무엇보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지켜주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저와 같은 인격체로 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거 아시죠? 독자님. 설 잘 쇠시고, 새해 소망 성취하시길 응원합니다.
글 · 이혜민 (위클리 공감 기자) 20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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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공무원연금법 제46조에서 년 이상 근무한 경우에 연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19년 근무 후 퇴직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연금을 받을 수 없고, 퇴직일시금을 받게 된다
02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견인한 상품권은 상품권 수수료 전액을 정부에서 지원해 가맹점포의 수수료 부담이 없다.
03 정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는 창조경제 플랫폼인 온라인 창조경제타운을 2013년 9월 개설했다.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 주소는 www.korea.or.kr 이다.

<위클리 공감> 292호 삼세판 퀴즈 정답
01 수요조사 02 인문독서아카데미 03 문화가 있는 날
<위클리 공감> 292호 삼세판 퀴즈 당첨자
박*린(인천 연수구 한나루로), 모*영(대구 동구 둔산로), 이*자(서울 구로구 천왕로), 김*숙(대전 유성구 은구비서로), 박*성(전남 순천시 왕궁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