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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국민안전 제도 개선'을 읽고

얼마 전 고등학교에 다니는 손녀가 수학여행을 간다는 말을 듣고 내심 가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두말할 필요 없이 세월호 사고 탓입니다. <위클리 공감> 301호를 읽으면서 큰 사고 이후 정부가 많은 노력을 한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사고는 언제 어느 때나 날 수 있으니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정부 당국이 앞으로도 노력을 지속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세월호 사고 1주기가 지났음에도 국민의 안전 불감증은 여전하다는 보도를 접하니 불안을 넘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이에 한 가지 지적하자면 정부가 안전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는 데서 더 나아가 안전 불감증에 대한 교육이나 국민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했으면 합니다. 사고 발생 원인 제공자에 대해 처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고가 나지 않도록 예방교육이나 캠페인을 진정 강조했으면 합니다. - 박*(부산 남구 홍곡로 57번길 20)

→ 먼저 재난안전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부에서는 3월 30일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을 확정·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재난안전체계를 바꾸는 중·장기 종합계획으로서 지적하신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국가 안전대진단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이병철 서기관(국민안전처 국민안전과 과장)

<위클리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5월 11일 오전까지 gonggam@korea.kr로 보내주십시오. 관심 있게 읽은 기사, 기획특집에 대한 의견, 앞으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등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시면 <위클리 공감>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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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여행의 절반은 여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설렘이라고들 합니다. '설렘 반, 기대 반'이든 '설렘 반, 걱정 반'이든 여행은 떠나는 사람의 설렘 어린 표정만으로도 덩달아 마음 '므흣'해지는, 조만간 나 역시 여장(旅裝)을 꾸릴 것이라는 다짐 한껏 부풀게 하는 기분 좋은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바람과 햇살 담뿍해 더욱 설레는 봄입니다. 민관 협업의 '봄 관광주간'이라 더 그런가 봅니다. 힐링 여행이든, 역사 기행이든, 시티투어든, 템플스테이든 그 뭐든 좋은 날입니다. 고생 적잖을 오지 여행마저도 괜스레 지인(知人)들 들뜨게 할 기세의 봄날이니까요.

매사 마음먹기 달렸다고, 어쩌면 작은 언덕 하나도, 쉽게 가볼 수 있는 인근 강변 둔치도 여행 코스라 생각하면 그대로 참한 여행지가 되듯 그렇게 우리 산하(山河)는 하나같이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여행의 나머지 반은 그리움으로의 '마음 탐방'이 아닐까 합니다. 30~40여 년 전 아득한 어린 시절, 지금은 고인(故人)이 되신 아버지를 따라다녔던 가족여행이 50대를 곧 앞둔 기자에겐 마냥 그립습니다. 대구 달성공원, 팔공산의 유명 사찰 동화사, 낙동강 줄기 금호강변의 화원유원지, 그리고 경남 합천 해인사…. 이젠 그 기억을 반추하는 것 또한 마땅히 여행이라 부르렵니다. 5월은 가족에 대해 다시금 새김질하는 '가정의 달'이기도 하니까요.

· 김진수 (위클리 공감 기자) 201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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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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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판 퀴즈

1  박근혜 대통령은 4월 21일(이하 현지 시간) 중남미 순방 세 번째 방문국인 칠레에 도착해 미첼 ○○○○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2  4월 22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부처로 구성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세월호 중앙사고수습본부인 해양수산부가 앞서 제출한 '세월호 선체 ○○ 결정안'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확정했다.

3  2015 봄 ○○○○ 홈페이지(spring.visitkorea.or.kr)를 방문하면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지역별 대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지역별 각종 할인 혜택과 축제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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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공감> 301호 삼세판 퀴즈 정답

01 스마트공장 02 안전, 행복 03 국민안전처

<위클리 공감> 301호 삼세판 퀴즈 당첨자

김*경(강원 동해시 동해대로 5223), 최*숙(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22-3), 홍*영(충남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 58-10), 장*미(경기 군포시 금정로 11), 이*훈(경기 안성시 덕봉서원로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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