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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를 만들고 나서
독도의 아름다움, 함께 느끼면 좋겠습니다
독도에 다녀왔습니다. 40명의 동북아시아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였습니다. 날씨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여간해서는 섬에 발을 디디기가 힘들다는 우리땅 독도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모두가 조용해졌습니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독도가 준 여운은 길기만 합니다. 동해 끝 우리가 지켜온 섬이어서가 아닙니다. 선조들의 삶의 터전이어서 애틋하기만 한 것도 아닙니다. 그 작은 몸에서 거침없이 뿜어내는 아름다움과 기백은 분명 저만이 느낀 건 아니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이 입을 모아 표현한 독도는 “신비로운 섬”이었습니다. 달리 덧붙일 미사여구가 없습니다. 독도를 ‘버킷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에 넣어두세요.
글·박지현 기자
댓글에 답글
277호 <10월 25일은 독도의 날-독도는 우리땅> 기사를 읽고
독도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사를 통해 독도에 대한 얘기들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박*규(인천 연수구 한진로)
답글 독도 관련 기사를 잇따라 준비하면서 <위클리 공감> 기자들도 많이 배웠답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땅 독도에 대한 더 좋은 기사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위클리 공감> 편집실
277호 <싹 틔워라 문화나눔-경기 화성 사창초등학교> 기사를 읽고
어린이들이 화합하는 밝은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시골의 작은 학교이지만 문화나눔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것 같습니다. 각각의 학교 특성에 맞는 이런 문화나눔활동이 더 널리 퍼져나갔으면 합니다.
홍*욱(경남 양산시 소주로)
답글 교육부는 ‘학생오케스트라 공모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소외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이 음악으로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650개교를 지원 중입니다. 청소년들이 문화나눔활동으로 더 큰 꿈을 펼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김석권 과장(교육부 인성체육예술교육과)
277호 <풍요로운 삶 나누기-“모두 다… 덕분입니다”> 기사를 읽고
“대한민국 최고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씀하시는 택시기사님의 자부심에 숙연해졌습니다. 그리고 반성도 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네 덕분이야”라는 말과 “대한민국 최고”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겠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따뜻한 배려의 모습에 관한 기사도 더 다뤄주세요.
김*정(서울 송파구 중대로)
답글 풍요로운 삶을 나누는 분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위클리 공감>은 일상 속 따뜻한 배려의 모습들을 잘 기억해 뒀다가 기사화하겠습니다.
<위클리 공감>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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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정보 공개시스템 명칭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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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주제 재정정보 공개시스템 명칭
응모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방법 기획재정부 홈페이지(www.mosf.go.kr)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oneplus@korea.kr)로 제출
시상내역 최우수상 1명(30만원 상당 상품권)
우수상 2명(10만원 상당 상품권)
장려상 10명(5만원 상당 상품권)
접수기간 11월 14일(금)까지
문 의 기획재정부 재정정보과 ☎ 02-6908-8727
2014 대통령기록 연구 학술 심포지엄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서는 소장물 공개 성과와 의의에 대한 연구를 통해 대통령기록의 학술적 가치를 발굴하고, 학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다음과 같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주 제 대통령기록을 통해 본 대한민국
1 이승만 대통령의 영문편지와 1950년대 한·미관계(서울대 박태균 교수)
2 박정희정부의 경제정책과 대통령기록물(국사편찬위원회 이현진 연구위원)
3 대통령기록을 통해 본 1960~1970년대 대(對) 중소(中蘇) 정책(조선대 기광서 교수)
주 최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일 시 11월 5일(수) 14:00~17:00
장 소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가동 예인홀(1층)
문 의 대통령기록관 연구서비스과 ☎ 031-750-2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