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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10년 전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 진학 상태에서 취업을 준비하다가 어렵사리 언론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대학 4학년 1학기 때부터 취직을 준비했으니 2년 만에 취업준비생 신분에서 탈피한 겁니다. 당시 대학 동기들과 주변 친구들은 대체로 1~2년 안에 취직을 했고, 지금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만족스러운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취업시장은 예전 같지 않습니다.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사정은 점점 악화돼 인원을 감축하는 회사도 늘었고, 신입사원 채용 규모도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취업준비생들 중에는 각종 스펙을 쌓다가 결국 취업 사교육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채용을 미끼로 한 신종 사기에 걸려드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 취업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가 발 벗고 나서고 있지만 이와 더불어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마음가짐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출범 10년을 맞은 한국폴리텍대학은 현장실무교육 전문기관으로 졸업생의 80% 이상이 취업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폴리텍에는 일찌감치 진로를 결정하고 실무 경험을 축적해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 전공 분야를 살려 기능장에 도전하는 사람들,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물론 4년제 대학 졸업생과 고졸·전문대졸 청년의 희망 취업 분야는 매우 다릅니다. 이는 고학력을 대우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낸 결과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한국 사회도 전문 기술 인력을 고학력 직장인들만큼 존중하고 대우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고학력 취업 실패자를 양산하는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정혜연 (위클리 공감 기자)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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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판퀴즈

 

01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고 한반도 평화 수호 의지를 확인하는 한·미 합동군사훈련인 ○○○○훈련이 3월 7일부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 주한미군사령부 등 지휘소에서 각 부대 지휘관과 참모들이 전면전 상황을 가정해 새롭게 만든 작전계획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적용해보는 지휘소 훈련(CPX)이다.

02  박근혜정부는 역대 정부 최초로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4대국정 기조의 하나로 설정해 통일 비전을 구체화하고 통일에 대한 대내외 공감대를 확산해왔다. 그 근간이 되는 ‘한반도 ○○○○○○’는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응하면서 북한이 신뢰 형성의 길로 나오도록 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뤄나가자는 정책이다.

03  심야 ○○○는 ‘우버택시’의 버스 버전으로 스마트폰으로 부르는 야간버스를 말한다. 대중교통이 끊긴 늦은 밤 비슷한 목적지로 가는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택시의 절반 가격으로 버스에 실어 목적지까지 운송하는 일종의 공유경제 서비스다.

 

<위클리 공감 344호 삼세판 퀴즈 정답>

01 창조경제  02 웰다잉  03 독립만세운동

 

<위클리 공감 344호 삼세판 퀴즈 당첨자>

김*담(울산 남구 법대로87번길) 박*정(서울 도봉구 우이천로39나길) 노*희(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로30) 김*현(경북 안동시 금곡아랫길24) 김*호(강원 원주시 명륜2 예술관길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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