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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한국인 부모에게 자녀는 기쁨이면서 동시에 경제적 부담이고, 부모의 자유를 제한한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이 <보건복지 이슈앤포커스>를 통해 공개한 ‘자녀 가치 국제비교(김미숙 보사연 연구위원)’ 보고서의 결론이다. 2012년 한국, 미국, 스웨덴 등 8개국 1만8063명을 대상으로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따져본 결과다.

조사 내용은 긍정과 부정 항목(5점 척도) 각각 세 가지씩이었다. 한국인은 “자녀는 부모의 기쁨이다”, “자녀로 부모의 사회적 지위가 상승한다” 등 긍정 항목에서 점수가 높았지만, 동시에 “자녀는 부모에게 경제적 부담이다”, “부모의 경제활동 기회를 제한한다” 등 부정 항목 점수도 높았다. 이 보고서는 ‘자녀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출산율을 높이는 저출산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좀 엉뚱하게도, 여기서 자녀를 바라보는 동서양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한국에선 부모가 성년이 된 자녀까지도 끌어안고 살아가는 문화이다 보니 그만큼 경제적 부담도 커지고, 자유롭지도 못하게 되는 것 아닐까. 서양 문화는 자녀가 성년이 되면 경제적으로도 독립시키려 한다. 50여 년 가까이 행복학을 연구해온 류트 베인호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 명예교수는 “아이를 가지면 행복도가 낮아지지만 그들이 자라서 독립하면 다시 행복도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서양식 양육 문화가 낳은 결론이다. 자녀를 대하는 한국 부모들의 시각도 변화가 필요한 걸까.

· 정현상 (편집장) 201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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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판 퀴즈

01 ○○○ 티켓은 매년 여름과 겨울 시즌에 만 25세 이하 내·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기차 자유여행 패스권으로 올해는 만 28세(1986년 7월 14일 이후 출생자들)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02 ○○○○는 아시아 지역의 부족한 인프라 투자를 지원함으로써 아시아의 경제·사회 발전을 촉진하고 부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이다.

03 장거리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점검해야 할 것이 바로 ○○○다. 차가 달릴 때 도로와 맞붙어서 구동력과 제동력을 노면에 전달하고, 차의 진행 방향을 유지하며, 충격을 완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위클리 공감 312호 삼세판 퀴즈 정답>

01 25 02 인문학적 03 70

<위클리 공감 312호 삼세판 퀴즈 당첨자>

김*라(경기 부천시 소사구 양리남로68길) 김*일(서울 금천구 독산로75길) 안*수(경남 함안군 가야읍 관동길 16) 유*현(경기 평택시 평남로 865) 정*승(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충무로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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