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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1990년대 초, '신세대'란 말이 등장했습니다. 이전 세대와는 생각이나 행동이 완전히 달랐기 때문이었죠. 바로 그 아랫세대는 'X세대'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1997년 말 'IMF 외환위기'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사상 유례없는 취업난을 겪자 스스로를 'IMF세대'라고 자학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꿈을 잃지 않았기에 벤처 창업 붐을 만들어냈고, 21세기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고 있는 소프트웨어산업과 콘텐츠산업을 일궈냈습니다. 지금 20대들은 스스로를 '3포세대'라고 자학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헬조선'이니 '흙수저'니 하면서 분노를 분출하기도 합니다. 분노한다는 것은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정말 포기했다면 분노할 마음도 안 생기는 법이니까요. 장강명 씨의 소설 <한국이 싫어서>의 계나처럼 조용히 이민을 갔겠죠. 청년들이 분노를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도전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이들의 도전이 다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새로운 고부가가치산업의 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정부에서는 도전하려는 젊은이들을 적극 지원할 테고요. 글 · 최호열 (위클리 공감 기자) 2016.01.18 <위클리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월 28일 오전까지 이메일(sgs96@korea.kr)로 보내주십시오. 관심 있게 읽은 기사, 기획특집에 대한 의견, 앞으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등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시면 <위클리 공감>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삼세판 퀴즈
01 1월 6일 기습적으로 이뤄진 북한의 4차 ○○○은 우리 안보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자 우리 민족의 생존과 미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다. 02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가 신뢰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 ○○○○ ○○○을 구축할 계획이다. 03 감기약 복용 전 포장지 겉면을 잘 살펴봐야 한다. 대부분의 감기약 성분 예시에는 통증을 가라앉히고 열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는 ○○○○○○○이 포함돼 있는데 얼마나 들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위클리 공감 337호 삼세판 퀴즈 정답> 01 노사정 대타협 02 6030 03있어빌리티 <위클리 공감 336호 삼세판 퀴즈 당첨자> 박*경(부산 기장군 철마면 안평로 33번길 20) 전*욱(경기 군포시 군포로 556번길 11) 정*철(강원 원주시 개운동 도말리길 35) 염*혜(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윤*수(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북1길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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