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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실에서

 

1월의 퇴근길, 12월과 다를 바 없이 매서운 추위로 코끝이 얼얼했습니다. 하지만 퇴근길에 보이는 풍경은 사뭇 달랐습니다. 12월 퇴근길 술기운에 들뜬 넥타이 부대와 삼삼오오 모여 거리를 배회하던 사람들이 1월에는 종적을 감춰 흔적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1월은 12월과 불과 몇 주 차이지만 새로운 해인 만큼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일 겁니다. 새해 새 마음으로 출발하고자 새로운 다짐을 하는 것이죠. 저도 다이어트라는 숙명의 과제를 또 새해 목표로 다이어리에 크게 써넣었습니다.

그런데 새해 다짐을 하는 건 비단 우리 개인들만이 아닙니다. 정부는 전 분야에 걸쳐 개선이 필요한 기존 정책은 보완하고 필요한 정책은 새로 내놓으며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코트라도 지난해 정상외교 성과를 바탕으로 엮은 성공 사례집을 발표하며 올해도 적극적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모두 새로운 해에 크고 작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제는 지킬 일만 남았습니다. 〈습관의 힘〉의 저자 찰스 두히그는 "반복되는 행동이 우리에게 극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고 책에서 이야기했습니다.

거창하지 않더라도 소소하게, 꾸준하게 목표를 위해 노력한다면 2016년의 끝에는 우리도, 정부도, 대한민국도 극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겁니다. 더욱더 성장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기대하며 독자 여러분의 새해 목표가 성공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박샛별(위클리 공감 기자) 2016.01.11

 

<위클리 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월 21일 오전까지 이메일(sgs96@korea.kr)로 보내주십시오. 관심 있게 읽은 기사, 기획특집에 대한 의견, 앞으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등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시면 <위클리 공감>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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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판 퀴즈

 01 1993년 2월 처음으로 유엔 인권위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상정된 이후 수차례에 걸친 조사와 토론 끝에 1996년 4월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과 보상을 촉구하는 ○○○○○○ 보고서가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02 ○○○○ 지원은 모든 유아들에게 생애 출발선상에서 균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유아교육과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하지만 2014년 6월 교육감 선거 이후 일부 시·도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거부해 몇 년째 정부와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03 올해 1월 1일부터 서비스를 선보인 ○○○○○○는 국민 생활안전과 밀접한 치안, 교통, 재난, 맞춤안전 등 4대 안전 분야 정보를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지도 형태로 보여준다.


<위클리 공감 336호 삼세판 퀴즈 정답>

01 저학년  02 면제  03 4대악

<위클리 공감 336호 삼세판 퀴즈 당첨자>

정*주(경기 양평군 지평면 지평의병로116번길 1) 한*수(대전 서구 도안동로 77) 변*옥(전북 전주시 덕진구 무삼지로 40) 진*임(광주 광산구 월곡산정로 20) 김*자(대구 서구 서대구로 4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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