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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녹여줄 참살이 온천여행
감성여행을 항상 챙겨 보고 있습니다. 시원한 풍경사진과 함께 소개된 여행지의 매력을 읽으며 언젠가 꼭 찾아가리라 다짐하거든요. 특히 189호에 실린 충남 예산 웰빙 온천여행은 제목만으로도 추운 겨울의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녹일 것 같더군요. 여름에만 워터파크에 가는 건 줄 알았는데 겨울에도 온천탕을 열어 운영하는 줄 몰랐습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잖아요. 수북이 쌓인 노천탕에 몸을 담그며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풍류를 즐길랍니다.
정*진(58·회사원·서울 동작구 시흥대로)
우리 모두 ‘황소바람 잡기 캠페인’을 실천해요
‘정부부처 에너지 절약 노력’편을 읽었습니다. 그중 ‘황소바람’ 캠페인이 눈에 띄더군요. 황소바람의 뜻이 좁은 틈으로 세게 불어드는 바람이라고 하던데요. 유난히 한파가 극심한 올겨울에도 황소바람이 집집마다 매섭게 쳐들어올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런데 문틈·창틈에 문풍지를 부착하면 실내온도가 상승한다는 효과를 읽고 놀랐습니다. 문풍지를 이용하기만 해도 실내온도가 2~3도나 상승한다니까요. 어려운 일도 아니니 우리 모두 문틈·창틈에 문풍지를 부착하는 ‘황소바람잡기 캠페인’을 실천합시다!
신*아(26·학생·인천 부평구 부평동)
따뜻함과 패션 센스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 온맵시
기획특집의 ‘전문가가 제안하는 온(溫)맵시’편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운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2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정말 추웠잖아요. 저는 남녀의 옷 연출법을 제시한 ‘겨울철 온맵시 센스’ 사진이 그렇게 마음에 들 수가 없었어요. 여자와 달리 남자는 옷의 종류가 많지 않아 항상 고민을 하는데요. 겨울 남자 연출법을 보고 도움이 됐어요. 따뜻함과 패션 센스까지 고려한 연출법으로 아침마다 옷 걱정 할 일 없을 것 같아요.
차*우(50·회사원·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장애인의 고용확대 촉진 위한 대회 꾸준히 열길
한 시각장애인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모습을 그린 다큐프로그램을 본 적 있습니다. 장애인도 열심히 노력하면 얼마든지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프로그램이었죠. 모르긴 해도 장애인의 고용환경은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열악할 겁니다. 그래서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단 기사를 보고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이런 대회를 통해 장애인의 고용확대를 촉진시키고, 많은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김*희(53·주부·경기 과천시 별양동)

“근본적인 에너지 대책 공감… 한식의 유래도 흥미로워”
김*의 (26·학생·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학생인 김정의씨는 지인의 소개로 <위클리 공감>을 읽게 됐다. 경제, 문화 등 정부에서 시행하는 여러 분야의 정책들을 한눈에 담아 볼 수 있어 좋다고 했다.
189호에서 인상 깊었던 기사는.
“기획특집의 ‘전문가제언’ 편이요. 매년 겨울만 되면 에너지 절약캠페인을 많이 합니다. 끄고, 안 쓰고, 절약하는 방식이 도움이 되긴 하지만 이런 운동들은 일시적일 수 있고, 겨울이 지나면 사람들의 관심도 금방 사라질 가능성이 있죠. 그런데 근본적인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는 좀 더 멀리 내다보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사를 읽고 무척 공감이 됐어요. 특히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축물을 짓도록 한다거나 고효율 전구로 교체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전략들에 눈길이 가더군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눈길이 가는 기사는 어떤 게 있는지.
‘한식을 생각한다’ 코너입니다. 음식의 유래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었거든요. 그런데 한식의 유래를 읽다 보니 음식에 대한 소중함과 흥미가 절로 생기더군요. 그냥 서민음식이라 생각했던 돼지국밥이 사실은 왕실 잔칫상에 오를 정도의 고급 식품이었다니 새삼 다르게 보이네요.
<위클리 공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 ‘화제의 책’을 잘 읽고 있어요. 근데 이 코너가 격주로 나와 좀 아쉽습니다. 평소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좀 더 많은 책을 자주 소개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독자 인터뷰 신청받습니다. <위클리 공감>을 읽으신 후 느낀 점을 간략한 자기소개, 연락처, 얼굴이 잘 나온 사진과 함께 메일(jjsmall@korea.kr)로 보내주십시오.


공항 휴지통 디자인 대학생 공모
김포국제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을 관리,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에서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휴지통 디자인을 공모한다. 우수상 이상 수상자는 공사 채용 지원 시 우대해 주는 혜택도 있다. 제출형식 및 규격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대상 | 전국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 전공 제한 없음)
공모내용 | 공항 휴지통 디자인 2종(대형 1, 소형 1)
공모기간 | 2013년 1월 22일까지
응모방법 | 이메일로만 응모 가능
공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응모작품(원본 파일 및 그림 파일)과 함께 이메일(gkssk446@airport.co.kr)로 제출
시상내역 | 대상 1명 2백만원, 우수상 1명 1백만원, 장려상 2명 각 50만원
유의사항 | ▲휴지통 디자인 2종(대형 및 소형)을 함께 제출하여야 함 ▲원본파일은 디자인 데이터로서 질감, 형태, 색상, 사이즈 등이 표시 되어야 함 ▲휴지통 크기는 대형은 가로 1백센티미터, 세로 1백센티미터, 높이 1백센티미터 범위 내. 소형은 가로 30센티미터, 세로 30센티미터, 높이 50센티미터 범위 내에서 자유로운 형태로 디자인
문의 | www.airport.co.kr ☎02-2660-2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