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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호 '미성년 자녀 양육비 확실히 받아줄게요'를 읽고

지인이 2년 전 남편과 이혼하고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혼 당시에는 남편이 양육비를 준다고 약속을 했지만, 처음 두세 번만 입금해주고 그 뒤로는 깜깜 무소식이라고 합니다. 독촉을 해보고 싶어도 이제는 연락도 안 된다고 하는데요. 지인은 둘째 아이가 너무 어려 일을 다니기도 힘들어 살길이 막막하다고 합니다. 다행히 앞으로는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양육비를 대신 받아준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양육비이행관리원을 통해서 양육비를 독촉하면 지인이 언제 양육비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히 알아보니 해외에서는 정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그런 계획이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 김*하(서울 종로구 난계로 259)

→ '양육비 이행 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3월 25일 양육비이행관리원을 개원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별 사례에 따라 양육비 이행을 맞춤식으로 지원하고 있으니 먼저 국번 없이 1644-6621로 전화해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부는 현재 양육비를 받지 못해 자녀 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한해 먼저 국가에서 양육비를 지급하고, 이후 양육부모에게 구상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강모 서기관(한국건강가정진흥원 특수법인·양육비이행관리원 설립 TF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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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억울하게 회사를 그만둔 친구가 있습니다.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너무 커 한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은 채 은둔 생활을 했죠. 그 친구가 다시 세상에 나올 용기를 가질 수 있었던 건 같은 회사를 다녔던 선배의 한마디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오해를 해서 정말 미안했다." 친구는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속 응어리가 씻은 듯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전해 듣고 '미안하다'는 말이 가진 엄청난 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수많은 사람들은 속절없이 하늘로 떠나보낸 영혼들을 향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라고. 남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깃든 그 '미안한 마음들'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뜻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민 안전의 날'을 제정하고, '국민안전처'를 출범시키면서 국민 전체가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 국민의 마음속에 깃든 '미안한 마음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어 우리 아이들이 더 안전한 나라에서 살 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 김민주 (위클리 공감 기자) 20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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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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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판 퀴즈

01 정부는 ○월 ○○일, 제1회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국민 안전 다짐대회를 열었다.

02 박근혜 대통령의 첫 번째 순방지인 ○○○○는 중남미 지역 유일의 6?25 참전국이자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한국과 FTA를 체결하며 우리나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03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 산업기술 ○○○○ ○○사업' 과제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스포츠산업 융·복합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 지원 ▶스포츠 과학기술 기반 연구를 통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 확보 ▶첨단 기술력 확보를 통한 국가 신성장동력인 스포츠산업 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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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공감> 300호 삼세판 퀴즈 정답

01 아이디어 02 스마트팜 03 광주송정

 

<위클리 공감> 300호 삼세판 퀴즈 당첨자

이*훈(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로 76), 이*림(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2로), 이*성(서울 구로구 경인로 343), 정*연(광주광역시 북구 능안로 30), 차*례(경북 성주군 용암면 본리2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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