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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사를 볼 수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12월 26일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공식 개관행사가 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우리가 해외로 여행을 간다면 그 나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을 찾아갈 겁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도 대한민국의 역사를 가장 잘 알수 있는 곳을 찾겠죠. 개항기 이후 고난의 역사를 딛고 세계 8위의 무역대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발전사를 보여주는 곳이 열린다는 소식에 반가웠습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전시되는 관련유물 1천5백여 점을 보며 관람객 모두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수(28·회사원·서울 성북구 종암동)
소비자 기만 행위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정책이슈’ 편에서 공정위가 부실 상조업체의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은행 우선 가이드라인’을 제정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사실 상조회사의 자금여력이나 내부 사정을 소비자가 알기란 쉽지 않잖아요. 공정위에서 법정선수금 보전비율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등 상조피해 예방대책을 마련한다니 무척 반갑더라고요. 이번 공정위의 강력한 조치를 시작으로 순진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임*종(61·농부·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아이가 크면 ‘1인2기’ 학교 보내고 싶네요
영국의 한 명문 고등학교는 학생이 스포츠·문화·예술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활동해야 졸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입시문화와 달라 과연 이런 교육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이 아이들이 세계적인 명문대학교로 진학한다는 사실을 알고 적잖이 놀랐었지요. 하나고등학교의 학생들도 그런 경우 같습니다. 이번 기사를 보며 입시공부와 문화·예술은 동떨어진 것 같지만 사실은 아이들의 정서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활동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 저도 나중에 아이가 크면 ‘1인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로 보내고 싶네요.
김*아(26·회사원·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저소득층 위한 문화바우처 지원제도 바람직
‘K컬처시대 열린다 /문화복지’ 편을 읽었는데요. 특히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저소득층의 공연관람, 전시회 입장, 도서구입 등을 지원하는 문화바우처 제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소득층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는 점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원대상을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확대해 온 국민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연(23·학생·경기 수원시 영통구)

“무역 기고 재미있게 읽어… 다른 유용한 정보도 실생활에 도움”
박*우(34·회사원·강원 원주시 판부면)
박재우씨는 지인 소개로 몇 개월 전부터 공감을 보고 있다. 특히 경제분야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정부에서 시행하는 경제 관련 정책 기사를 열심히 읽고 있다.
188호에서 인상 깊었던 기사는.
“2012 연말정산-Q&A로 보는 ‘똑똑한 연말정산’ 편을 읽었는데요. 그중에 연말정산할 때 보험금을 받았는지의 여부에 따라 의료비 공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점에 눈길이 갔어요. 왜냐하면 5천만 국민이 보험금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를 일일이 직접 파악하는 게 번거롭고 실수가 있지 않을까요. 이 부분이 앞으로 개선돼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눈길이 가는 기사는 어떤 게 있는지.
“‘무역 2조달러를 향하여’ 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994년만 해도 우리나라의 무역규모는 이탈리아를 따라잡기 힘들었던 상황이었잖아요. 그런데 8년 만에 1조달러를 달성해 이탈리아를 넘어섰다는 사실을 보며 새삼 우리나라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수출효자상품 1위가 석유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원유가 나지 않는데도 훌륭한 정제기술을 개발해 해외로 역수출한다는 점이 놀랍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위클리 공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위클리 공감>은 정책정보지임에도 재미있는 기사가 많아요. 실생활과 관련된 정보 많고요. 앞으로는 책도 좀 더 두껍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독자 인터뷰 신청받습니다. <위클리 공감>을 읽으신 후 느낀 점을 간략한 자기소개, 연락처, 얼굴이 잘 나온 사진과 함께 메일(jjsmall@korea.kr)로 보내주십시오.

국가보훈대상자 신청 및 접수
국가보훈처가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였거나 국민의 생명ㆍ재산 보호를 위해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훈상담센터(1577-0606)로 전화하면 된다.
신청대상 |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하나 국가보훈처에 등록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한 공로로 건국훈장건국포장대통령표창을 수여
▲군인이나 경찰로서 전투 또는 직무수행 중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
▲6·25 전쟁 또는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였거나 무공훈장보국훈장을 수여
▲4·19혁명에 참가하여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으로서 직무수행 중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
신청기간 | 언제든지 가능
신청자격 | 독립유공자 : 본인, 배우자, 자녀, 손자녀
국가유공자 : 본인, 배우자, 자녀, 부모
접수장소 | 전국 25개 보훈(지)청 보상과
구비서류 | 가족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반명함판 사진 2매, 신분증
참고사항 | 사망부상자는 직무관련성을 심의하는 보훈심사를 하고, 부상자는 신체검사를 추가로 실시하여 상이등급을 판정받은 분에 대하여 국가유공자로 인정
문의 | ☎1577-0606
제11기 대법원 영블로거위원회 공개 모집
대법원은 제11기 대법원 영블로거위원회를 12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활동기간 동안 영블로거들은 정의롭고 따뜻한 법, 법원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면 된다. 영블로거들에게는 각급 법원 및 사법연수원 견학, 대법원 인턴십 체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대법원 블로그(blog.naver.com/law_zzang)에서 확인하면 된다.
모집인원 | 20명
활동기간 | 2013년 2월 1일부터 6개월
제출서류 | 1)지원서 2) 포스트(대법원 블로그의 카테고리 중 하나를 선정하여 제작 후 본인 블로그에 게시)
신청방법 | 대법원 블로그(blog.naver.com/law_zzang)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law_zzang@naver.com)로 접수
서류발표 | 2013년 1월 11일 대법원 블로그 공지 및 개별 통지
최종발표 | 2013년 1월 23일 대법원 블로그 공지 및 개별 통지
주요활동 | ▲대법원 온라인 홍보 참여 및 홍보아이디어 제공 ▲대법원 블로그에 게시할 포스트 및 웹툰, UCC 제작 ▲대법원 주요 행사 참여 기회 제공
주요혜택 | ▲각급 법원 및 사법연수원 견학 기회 제공 ▲활동 우수자에게 대법원 인턴십 체험 기회 부여 및 증명서 발급
문의 | ☎02-3480-1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