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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기사 읽고 너무 기뻐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는 기사를 보고 너무 기뻤어요. 중국이 옌볜조선족자치주의 아리랑을 올리려는 의혹이 제기됐을 때 마음이 조마조마했거든요. 아리랑이 이번에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문화경쟁력과 국격을 높이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된 것 같습니다. 다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국민 모두가 아리랑에 대한 지속적인 전승과 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윤(32·회사원·서울 강남구 삼성동)
청소년의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 정착시켜야
‘기획특집-아름다운 인터넷 세상’편을 보고 와 닿은 점이 많았어요. 저도 중·고등학생 아이가 둘 있는데 컴퓨터 가지고 옥신각신하느라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거든요.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라고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만큼 무서운 매체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24시간 내내 제가 컴퓨터를 지키며 자녀들을 통제하는 것도 불가능하고요. 아무쪼록 정부에서 청소년들의 인터넷 윤리교육 및 참여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선해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를 정착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최*례(주부·48·충남 천안시 동남구)
검소하고 합리적인 혼례문화 공감
분에 넘치는 결혼식을 볼 때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실제로 결혼식 비용이 부담스러워 미루는 경우도 봤습니다. 체면과 격식을 차리다 보니 결혼 당사자에게 경제적, 심리적 부담이 큽니다. 다행히 정부에서 다양한 정책을 통해 호화 혼례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희망적이었습니다. 공공기관시설을 일반시민에게 예식장으로 제공, 국민 인식개선 등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우리나라의 혼례문화도 합리적이면서 건전하게 바뀌리라 기대합니다.
박*근(26·회사원·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정부의 자살위험군 미리 감지 노력 반가워
올해는 유난히 사회적 이슈로 자살문제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기사에서 말하듯 우리 국민의 삶의 목표가 ’성공’에 맞춰져 있다 보니 경쟁에서 밀려난 사람은 낙오자가 돼버리죠. 문제는 거기서 오는 극심한 스트레스, 우울증 등 정신장애를 치료해주는 방법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다행히 정부에서 자살예방법을 시행해 사람들의 자살 시도를 사전에 방지할 여러 방법들을 모색한다고 하니 반가웠습니다.
여*희(36·주부·대전시 동구 가양동)

“뿌리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계속 성장하길”
조*(40·직장인·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회사원 조석씨는 <위클리 공감>을 보며 정부정책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사회이슈에 대해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했다. 특히, 경제와 문화행사에도 관심이 많아 관련기사를 꼼꼼히 읽고 있다.
187호에서 인상 깊었던 기사는.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 기사였어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주력산업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뿌리산업이 첨단산업과 함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 외에 눈길이 가는 기사는 어떤 게 있는지.
“공감카툰입니다. 짧막한 글과 단순한 그림 속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예전에 실렸던 ‘아, 그놈의 근심 덩어리들’편도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이라 와 닿았거든요. 그래서 공감카툰을 꼭 챙겨보게 되더라고요.”
<위클리 공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정부에서 시행하는 정책들의 긍정적인 성과들이 소개돼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점은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측면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싸이의 세계진출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잖아요. 근데 OECD 국가의 외국문화 수용도 조사를 보면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나타냅니다. 우리가 세계로 진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으로 다른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독자 인터뷰 신청받습니다. <위클리 공감>을 읽으신 후 느낀 점을 간략한 자기소개, 연락처, 얼굴이 잘 나온 사진과 함께 메일(jjsmall@korea.kr)로 보내주십시오.

제6기 정책기자단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 정책포털(korea.kr)이 2013년을 함께할 제6기 정책기자단을 모집한다. 정부정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며 활동은 정부정책과 관련된 콘텐츠를 발굴하여 생활 속 정책 체험기, 정책 제안 및 개선 방안 등을 기사로 작성하거나 SNS로 홍보하면 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홈페이지(http://reporter.korea.kr/event/2013reporte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응모대상 |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정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활동내용 | 정부정책과 관련된 콘텐츠를 발굴해 생활 속 정책 체험기, 정책 제안 및 개선 방안 등을 기사로 작성하거나 SNS로 홍보
응모일정 | 12월 31일까지
활동기간 | 2013년 1월~12월까지
활동혜택 | 원고료 지급, 활동 경력증명서 발급, 우수 활동자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정책기자단 명함 발급 및 외장하드(320G) 제공 ▲정책 기자단 기사집 발간
접수방법 | 홈페이지의 기사양식 다운로드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한 기사와 개인이력 작성해 제출
제10회 대학(원)생 국제개발협력 논문공모전
한국국제협력단에서는 외교통상부 후원으로 우리나라의 개발원조 및 국제개발협력사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참신한 논문을 공모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KOICA 수원국 중 1개국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수상자의 논문집이 발간되고, 국제협력단 직원공채 시 서류전형의 우대 혜택이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koi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대상 |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석사 및 박사과정 포함)
개인 및 팀(3명 이내)을 구성하여 응모 가능
공모주제 | 공적개발원조(ODA)를 주제로 하여 응모자가 자유롭게 선정 ▲정책 시사점 도출 및 정책 활용 가능성이 높은 주제 우대 ▲l Post-2015(MDGs), 부산글로벌파트너십, PPP관련 주제 우대(가산점 부여) ▲l ODA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 주제 포함
공모기간 | 2013년 2월 20일까지
논문접수 | 2013년 2월 13~20일
공모분야 | 논문
시상내역 | ▲최우수상 1팀 장학금 3백만원 ▲우수상 2팀 장학금 각 2백만원 ▲장려상 3팀 각 1백만원
제출방법 | 본문 내용 1만~2만자 내외(요약 포함, 국문 혹은 영문 작성 가능)
접수방법 | callforpapers@koica.go.kr / ☎031-740-0494
바로잡습니다 187호 17쪽 ‘대통령의 5년 순방성과’ 그래픽 내용 중 연도 표시 부분에서 2009년 칸에 2010년이 함께 들어가는 바람에 다음 칸들의 연도 표시가 잘못 나갔습니다. 이에 2011 부분은 2010으로, 2012 부분은 2011로, 마지막 빈칸은 2012로 바로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