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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잃은 문화는 오래가지 못한다
185호 ‘올 한해 한국영화 관객 1억명 돌파’ 기사는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도 됐습니다. 한국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고 좋은 평가를 받는 이면에 몇몇 대형영화사들의 상영독식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기덕 감독은 <피에타>가 베니스 황금사자상을 탔지만 여전히 교차상영을 하고 있다며 이의를 제기했고, 민병훈 감독은 <터치>를 상영관에서 내림으로써 편법상영에 항의했습니다. 영화관에 저예산이지만 예술성있는 영화들도 배려해 상영할 때 한국영화가 앞으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환(48·자영업·서울 종로구 낙원동)

연평도 도발 재발방지를 위한 국민 관심 필요
벌써 연평도 포격도발이 2년이나 지났다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젊은 장병들의 희생 덕분입니다. 어제 일처럼 연평도 전역에서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던 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준비된 자에게 시련이란 앞으로 나갈 디딤돌일 뿐이다’라는 말처럼 이런 일이 또 생기지 않도록 NLL 사수와 우리 국토를 지키는 일에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성(44·회사원·서울 구로구 고척1동)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
‘소통과 공감-이웃사촌 없는 아파트’ 편을 읽고 가슴이 뜨끔했답니다. 저 역시 아파트에 오래 살면서 앞집에 누가 사는지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 이 기사를 읽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가끔 어린 꼬마나 학생들이 인사를 할 때 어찌할 바를 몰라 난처했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이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일부터는 용기를 내 먼저 이웃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하며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아파트가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권*철(43·회사원·경기 안양시 만안구)

자원봉사는 일종의 보험… 작은 것부터 실천을
185호 기획특집으로 다룬 자원봉사 관련 기사를 읽은 것은 제게 그동안 주변의 이웃들에게 해 준 것이 무엇이 있는지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품앗이, 두레, 계 등 상부상조의 미풍양속을 지켜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원봉사도 우리 역사와 문화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급격한 사회변화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그 전통을 잠시 잃어버렸다고 봅니다. 자원봉사 하면 무조건 거창하고 큰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작은 일부터 하나씩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이*정(39·주부·서울 강남구 논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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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사 보며 뿌듯… 지면에 구직관련 정보 실었으면”
최*진(38·자영업·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자영업을 하고 있는 최동진씨는 친누나의 소개로 <위클리 공감>을 접하게 됐다. 정책홍보지라 딱딱할 것 같았지만 막상 보니 대한민국의 굵직굵직한 소식부터 문화소식, 여행기까지 다양한 소식을 알 수 있어 유익하다고 했다.

185호에서 재미있게 읽은 기사는.
“아리랑이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유력하다는 ‘문화초점’ 기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한이 서려 있는 아리랑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부디 아리랑이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돼서, 전 세계인이 아리랑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 외에 눈길이 가는 기사는.
“올 한해 한국영화 관객이 1억명을 돌파했다는 ‘문화화제’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저도 영화를 좋아하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영화관을 찾는 편이지만 올해 1억명이 영화관을 찾았다는 건 정말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화적 열기를 발판 삼아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졌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제2, 제3의 <피에타>가 탄생하길 바랍니다.”

<위클리 공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위클리 공감>을 즐겨 보지만 일자리와 관련된 기사는 많지 않아 아쉽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위클리 공감>에서 공공기관 구인란 코너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행정안전부 나라일터>와 연계해서 기간제 근로자, 행정인턴, 계약직 근로자 등 채용정보를 올려 주시면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독자 인터뷰 신청받습니다. <위클리 공감>을 읽으신 후 느낀 점을 간략한 자기소개, 연락처, 얼굴이 잘 나온 사진과 함께 메일(jjsmall@korea.kr)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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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립공원 웹툰 공모전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제2회 국립공원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국립공원에서의 추억, 야생동식물을 보호하는 방법 등 국립공원과 관련된 주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제출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공익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 입상된 작품의 저작권 등 권한은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귀속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knps.or.kr/webtoon_contest/main.do)를 참고하면 된다.

공모대상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주제 | 국립공원과 관련된 주제는 무엇이든 가능
공모일정 | 웹툰
시상내역 | 12월 16일까지
제출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 접수
공모형식 | 가로 720pixel 이하, 4컷 이상의 단편작(스토리라인이 완결형태여야 함)
JPG 또는 GIF 파일을 압축하여 제출(단, 당선작은 원본 파일 제출)
시상내역 | ▲대상 1점 2백만원 ▲최우수상 2점 각 1백만원 ▲우수상 3점 각 50만원 ▲입선 4점 각 30만원
문의 | 국립공원관리공단 홍보실 ☎02-3279-2848

2013 고용패널 학술대회 논문 공모
한국고용정보원에서 ‘2013 고용패널 학술대회 논문 공모전’을 연다.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고용과 임금구조, 청년층 및 대학졸업자의 학교에서 직업세계로의 이행에 관한 연구 활성화를 유도하고, 더 나아가 청년 및 고령자 고용, 직업훈련, 직업상담 등 고용정책 수립에 관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데이터설명회, 심포지엄 개최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urvey.ke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대상 | 전문가부문 - 대학교수, 대학강사 및 연구기관 연구자
※ 교수와 대학원생 공동연구 가능
학생부문(경진대회) -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학생 또는 휴학생
공모주제 | 고졸자 취업진로조사(HSGOMS),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GOMS), 청년패널조사(YP),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자료를 이용한 학술논문
공모일정 | 접수 : 12월 18일까지 | 발표 : 12월 24일 예정 | 시상 : 12월 27일 예정
공모분야 | 논문
공모기간 | 연구계획서 제출 12월 21일 18:00 까지
접수방법 | e-mail 접수(hunzzang96@keis.or.kr)
시상내역(학생부문) | ▲최우수상-상장 및 상금 2백만원 ▲우수상-상장 및 상금 1백만원 ▲장려상-상장 및 상금 70만원
※ 응모논문의 수준에 따라 시상내역이 변동될 수 있음
문의 | e-mail:hunzzang96@keis.or.kr ☎ 02-2629-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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