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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 문화생활 쉼터로 자리 잡아야
183호 ‘국립을 가다’에 실린 한국영상자료원 기사는 영화광인 제게 가뭄에 단비와 같은 글이었습니다. 기사를 읽자마자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영화상영 외에도 강연회와 전시회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더군요. 모든 문화에 해당되는 얘기겠지만, 특히 영화는 자료보존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많은 한국영화들이 관리소홀로 분실됐고, 이만희 감독의 ‘만추’는 전설의 영화가 됐지요. 한국영상자료원이 영상자료 지킴이와 문화생활의 쉼터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석(40·회사원·서울 서초구 서초2동)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겨울 ‘아싸,가자!’ 운동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동계에너지 절약요령’편을 유익하게 읽고 사무실 동료들과 공유했답니다. 요즘 어려운 경제로 인해 모두가 어떻게 하면 아껴 쓸까 하고 고민하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잖아요. 주위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얼마든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아끼자 두 번, 싸랑한다 ‘20’도, 가볍다 ‘내복’ 등 처음 보는 이야기지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겨울운동 실천을 생활화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설 것을 <위클리공감> 앞에 굳게 다짐합니다.
주*배(46·회사원·경기 고양시 덕양구)
외래관광객 1천만 시대를 맞아 문제점 보완을
184호에 실린 ‘맛있는 음식 많고 쇼핑이 편해서 좋아요’는 외국인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맞아 우리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는 자세와 태도, 문제점들을 잘 짚어 본 시의적절한 기사였다고 봅니다. 특히 쇼핑과 음식, 거리의 풍경과 한류가 인기 절정인데 다양한 품목과 편리한 쇼핑은 어느 나라보다도 앞서 있으며 해외관광객들도 많이 구경하고 사기도 한다죠.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들이 있어 이를 잘 보완해 더 많은 외국관광객들이 오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박*흠(49·회사원·부산 북구 화명 신도시로)
국민 모두 전기절약에 동참하자
전혀 예기치 못한 영광원전 5, 6호기 발전 중단으로 인해 올겨울 전력난이 우려되네요. 정부에서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도 어려움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니 국민 모두가 전기절약에 동참해 피해를 줄여 갈 수 있도록 관심을 늦추지 말아야겠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즉시 뽑는 등 전기절약 요령을 숙지해 실천하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한다면 올겨울도 무사히 넘길 수 있겠죠? ‘나 하나쯤이야 뭐…’라는 생각은 버리고 모두가 전기절약에 동참해 애국하는 마음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열(64·무직·경기 하남시 하남대로)

“젊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국민 모두 잊지 않고 기억해야”
이*진(33·교사·경북 경산시 백천동)
교사인 이수진씨는 평소 글쓰기에 관심이 많다. 특히 초등학교 5~6학년들을 위한 동화를 써보는 것이 꿈이라 평소 <위클리 공감>을 꼼꼼히 읽는 편이다. 글을 읽다 보면 아이디어나 소재를 얻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184호에서 인상 깊었던 기사는.
“연평도 포격도발 2주년’ 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난주에 네 살된 아이를 데리고 낙동강승전기념관을 찾았는데요. 연평도 포격도발로 맞서 싸우다 전사한 장병들 사진을 보게 됐는데, 마침 <위클리 공감>에도 2주기 글이 실렸더라고요. 젊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모두가 잊지 않고 기억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눈길이 가는 기사는 어떤 게 있는지.
“이번 184호의 기획특집인 ‘외래관광객 1천만 시대-전통관광’ 편을 잘 봤어요. 전 솔직히 이 글을 읽으며 반성했습니다.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한옥스테이, 템플스테이를 하는 걸 보면서 전 정작 우리 것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위클리 공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평소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보니 공감라운지의 ‘알림’ 코너도 챙겨 봅니다.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도 글쓰기 공모전을 소개하고 가능하면 공모전에 참여하도록 하거든요. 또 여행지를 소개해주는 ‘감성여행’ 편도 좋지만, 한군데만 집중적으로 소개해서 좀 아쉽습니다. 대표적인 지역 몇 군데를 지정해서 매주 그 지역에 가 볼 만한 곳을 알려줘도 좋을 것 같아요”
독자 인터뷰 신청받습니다. <위클리 공감>을 읽으신 후 느낀 점을 간략한 자기소개, 연락처, 얼굴이 잘 나온 사진과 함께 메일(jjsmall@korea.kr)로 보내주십시오.

전통식품 품질인증품 소비촉진 광고 공모전
농림수산식품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통식품 품질인증품 소비촉진 광고를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개인 또는 팀 5명 이내이며,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품의 우수성(차별성)을 재미있고 쉽게 알릴 수 있는 광고영상물을 30~60초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 심사방법은 홍보전문가의 평가 70퍼센트와 네티즌 호감도 30퍼센트를 합산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홈페이지(www.ricemuseum.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모대상 | 대학(원)생, 휴학생 등 개인 또는 팀 5명 이내
공모주제 |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인증 제도의 필요성을 소개
공모일정 | 12월 7일까지
시상내역 | 1등 1명 3백만원, 2등 1명 각 1백50만원, 3등 1명 각 50만원
제출방법 | ▲분량- 30~60초 이내 ▲확장자명- AVI 파일 ▲화면비율- 4:3 혹은 16:9
접수방법 | 데이콤 웹하드(www.webhard.co.kr)로 신청서와 영상파일 접수
ID : traditionalfood / PW : 2012-11-20
문의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031-460-8896
스마트폰의 감동 STORY 수필공모전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스마트폰의 감동 STORY 수필공모전’이 12월 18일까지 개최된다.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가져다 준 일상의 변화를 수필 형식으로 쓰면 된다. 수상작은 향후 홍보책에 실리거나 SNS 및 블로거 홍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kai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대상 | 대한민국 국민 및 국내 거주 외국인
공모주제 | 스마트폰이 가져다 준 감동 STORY
공모일정 | 접수 : 12월 18일까지 - 발표 : 12월 24일 | 예정 시상 : 12월 27일 예정
공모분야 | 수필
공모규격 | 수필 형식으로 A4용지 2매 이내
공모방법 | E-mail접수 : smlee@kait.or.kr 작성된 수필을 메일로 접수(이름, 전화번호 기재)
시상내역 | 최우수상 1명 상금 1백만원 우수상 2명 각 상금 50만원 장려상 3명 각 상금 20만원
문의 | ☎02-580-0724 ※ 평일 10:00~18:00 (점심시간, 주말 제외)
바로잡습니다 184호 49쪽 ‘컵라면은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안돼요’ 기사 중 국내 컵라면 용기재질인 폴리스틸렌 제조에 “비스페놀A와 가소제 디에틸헥실프탈레트(DEHP)가 사용된다”고 돼 있으나 ‘현재는 사용되지 않고 있다’로 바로잡습니다. 정확하지 못한 표현으로 독자와 관련업체에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