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하루빨리 개선되길
쉴라 래지위츠씨의 기사를 보며 ‘불가능이란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리는 것일 뿐’이라는 래지위츠씨 어머니의 말에 감동했습니다. 위대한 어머니가 있기에 그가 장애를 딛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우리 사회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장벽을 허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힘든 게 사실입니다. 하루빨리 사회적 인식과 처우가 개선돼 래지위츠씨 같은 인물이 한국에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정(27·회사원·경북 상주시 개운동)
<윤동주, 달을 쏘다> 공연 기대됩니다
요즘 이정명 작가의 소설도 그렇고, 시인 윤동주에 대한 재조명이 많이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움직임을 보며 어려운 시기에 치열하게 살다간 시인의 삶이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줄 것 같아 반가웠습니다. 특히 ‘서시’, ‘별 헤는 밤’ 등은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라 일컬어지는데 이 작품들이 음악과 만나 뮤지컬로 재탄생했다니 어떤 느낌일지 참 궁금합니다. 이번 주말에 시간을 내서 볼 계획입니다. 좋은 공연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재(25·학생·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중동 한류 열풍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을
중동에서도 한류가 열풍이라는 기사를 보며 대한민국 문화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서만 인기있는 줄 알았는데 아프리카·중동 지역에만 35개의 한류동호회가 있고 2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KBS월드가 아랍에미리트서 방송을 시작하면 인기가 더욱 높아질 텐데 우리 문화인들이 그 인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도와 더 많은 고민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한류 콘텐츠를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최*원(30·회사원·광주 서구 치평동)
제2의 중동붐, 높아진 한국 위상 실감
과거 아버지 세대가 이끌었던 제1의 중동붐은 한국의 노동력을 수출했던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2의 중동붐 기사를 보니 이제는 문화콘텐츠, 보건, IT 등 수출 범위가 훨씬 넓어졌더군요. 이제 우리의 국가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하며 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열풍이 중동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한민국의 기술과 문화가 세계 공통이 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이*현(32·회사원·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온 가족이 읽으면 좋을 고급 정보지이면서 교양지”
유혜경(35ㆍ논술학원 원장ㆍ경기도 성남시)
유혜경씨는 경기도 성남에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논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유씨는 언론사에 있는 한 친지의 추천으로 <위클리 공감> 애독자가 되었다고 한다. 유씨는 “<위클리 공감> 덕분에 달라지는 입시제도나 교육정책에 대한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고 쉽게 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이슈나 감동기사가 많아 논술 교재나 토론 주제로 활용할 때가 많다”며 “특히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분들의 이야기는 아이들 정서함양에도 유익한 것 같아 읽어주기도 한다”고 했다.
170호에서 인상 깊은 기사는.
“기획특집으로 다룬 ‘제2중동붐’ 기사가 좋았습니다.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그 현장을 직접 목격한 것처럼 생생히 전달한 기사여서 읽는 동안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사막을 오아시스로 바꾸는 우리 국민의 성실함과 위대함을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싶어 열심히 읽혔는데, 아이들은 중동 기사보다 뒤에 나오는 ‘IT 오디세이’와 ‘공감 카툰’, ‘역사인물 읽기’ 코너를 훨씬 재미있어 하더군요.”
앞으로 <위클리 공감>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은.
“<위클리 공감>은 온 가족이 읽으면 좋을 고급 정보지이자 교양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마트폰에 폭 빠져 있는 아이들이 이 잡지의 진가를 깨닫게 하기까지는 몇 가지 유인책이 필요할 듯합니다.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인데, 영화 <아바타>나 <트랜스포머> 같은 공상과학이나 우주 이야기를 정기적으로 다루면 어떨까요. 그런 기사라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상당히 흥미 있게 볼 것 같습니다.”

제18회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
대한민국 우표가 전 세계인의 디자인을 품는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9월 14일까지 새로운 우표 디자인을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연하(2014년도 새해)’와 ‘에너지 절약’으로 한 사람이 두 개 주제 모두에 응모 가능하다. 대상, 금상 수상작은 내년 우표로 발행되며 우표 안에는 수상자의 이름이 표기되는 영예도 안게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대상 | 청소년 부문-초·중·고등학교 학생 또는 1994년 이후 출생자 대학생·일반 부문-대학생 또는 1993년 이전 출생자
응모주제 | 연하(2014년도 새해)-새해 풍경, 새해에 대한 기대와 설렘
에너지 절약-에너지자원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 에너지 절약 방법
시상내역 |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접수기간 | 9월 14일까지
제출방법 | 우체국에 등기우편으로 접수
(110-110) 서울시 종로구 종로6 우정사업본부 우표팀
문의 | ☎02-2195-1258
신재생에너지 36.5℃ 아이디어·제품 공모전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신재생에너지 36.5℃ 제품 및 제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36.5℃ 제품이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 공모는 일반과 기업부문으로 나뉘며 일반 부문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로 세부 구분해 진행된다. 가전기기, 점멸등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용품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좋으며 실현 가능성이 높고 아이디어가 뛰어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365.ener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대상 | 대한민국 전 국민 지원가능
응모주제 | 일반 부문- 생활 속에서 적용 가능한 36.5℃제품 아이디어
기업 부문-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신재생에너지 아이디어 제품
시상내역 | 일반 부문- 지식경제부 장관상,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상 및 상금 총 21명
기업 부문- 선정된 2대 기업 장관상, 3개 기업 이사장상 수여
접수기간 | 2012년 9월 9일까지
제출방법 |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문의 | 공모전 운영사무국 ☎02-334-7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