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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덕분에 든든해요
150호 ‘자동차 추가협상 이익의 균형 이상 없다’ 기사를 읽고 한·미FTA 발효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지울 수 있었습니다. 그전까지는 괜한 노파심에 혹시 우리나라가 경제적인 부분에서 암흑기를 맞이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이 앞섰거든요. 그런데 기사를 통해 한·미FTA가 우리나라에 유리하게 적용되는 부분이 더 많다는 것을 알고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또 한 번 도약을 하게 되겠구나 하는 기대를 품게 되었습니다. 이번 한·미FTA로 우리나라가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 같아 국민으로서 무척 뿌듯하네요.
조*아 (43ㆍ주부ㆍ대구시 수성구 용학로)

달라진 교실 분위기에 학부모로서 안심
151호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 중간점검에 대한 기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에 안심이 되더군요. 특히 각 학교에 전담 경찰이 배치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감시를 강화하고 교육도 직접 진행한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이러한 노력들로 이제 학교폭력이 완전히 근절될 것이라는 희망이 보이네요.
박*우 (53ㆍ회사원ㆍ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천안함 희생자들 오래 기억하기를
151호 천안함 피격 2주기 기사를 보면서 착잡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북한의 기습도발로 우리나라의 군 장병들이 억울하게 희생된 그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 나라를 지켜주고자 했던 그들이 도대체 무슨 죄가 있기에 이렇게 가야만 했던 것일까요. 추모식장에 진열된 희생자들의 사진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차오르는 슬픔과 원통함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부디 이분들을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박*재 (23ㆍ학생ㆍ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여수세계박람회도 많이 다뤄주세요
151호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사 잘 봤습니다. 여러 나라의 대표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행사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돼 자부심이 들더군요. 그리고 5월에 개최될 2012 여수세계박람회 기사도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는 우리나라에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행사입니다. 여수세계박람회가 지역성을 떠나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중대한 국가 행사임을 <위클리 공감>에서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
김*용 (58ㆍ교사ㆍ전남 여수시 광무동)


“신문이나 뉴스에서는 볼 수 없는 깊이 있는 기사들 좋아”
정상현 (30·고시준비생·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시사나 이슈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신문이나 뉴스에서는 볼 수 없는 깊이있는 기사들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무엇보다 정부 정책들을 빠르고 쉽게, 정리된 상태에서 받아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현재 공무원 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정상현씨는 학원을 오갈 때 <위클리 공감>을 읽는다고 한다. “정부부처에서 발행하는 책자는 빼놓지 않고 보려고 노력한다”는 그는 “고시 준비를 하느라 세상 돌아가는 것에 둔감해지는 기분인데 <위클리 공감>이 세상과의 소통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151호 기사 중 기억에 남는 기사가 있다면요.
“<나는 공무원이다>에 나온 노두환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노두환 대원의 이야기를 통해 공중진화대의 역할과 공중진화대원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헬기가 한 번 뜨면 2시간 만에 연료비와 인건비 등으로 무려 8백만원 정도가 소요된다’는 것도 알게 됐고, ‘국민의 세금이 헛되이 사라지지 않도록 산불을 내지 않는 게 최상의 방책’이라고 말한 노 대원의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앞으로 <위클리 공감>에서 다뤘으면 하는 기사가 있는지요.
“정책 이야기도 좋지만, 말랑말랑한 기사를 많이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는 연예인 기사 말고 ‘공감’이라는 단어에 어울리게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특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들 이야기는 언제나 좋으니 시리즈로 실어줬으면 더욱 좋겠고요. 요즘 저처럼 고민이 많은 청년들이 많은데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기사도 많이 접했으면 좋겠습니다.”

글·박근희 기자


나라지킴이 3대 가족을 찾습니다
병무청에서 3대(代) 가족 모두 현역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를 찾는다.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3대 가족 모두 현역복무를 마친 가문이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가까운 지방병무청 민원실 또는 우편, FAX를 통해 할 수 있다. 대상에는 대통령 표창 및 상금 5백만원이 주어지는 등 총 20가문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신청자격│ 3대 가족 모두 현역의 병ㆍ부사관ㆍ장교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
※3대 가족 : 조부, 부ㆍ백부ㆍ숙부, 본인ㆍ형제ㆍ사촌형제
신청기간│ 4월 4일까지
신청방법│ 가까운 지방병무청 민원실 방문 또는 우편, FAX
제출서류│ 신청서, 제적등본 및 가족관계증명서(3대 가족 확인 가능 자료)
선정발표│ 2012년 5월 초순 개별통보(신청자 전원)
시상내용│ 대상 1명 등 총 20가문(2012년 6월 중 시상식 개최)
문의 │ 각 지방병무청 운영지원과 ☎1588-9090
※병무청 홈페이지 -‘병역전문가 명예의 전당’ 참조

한옥사진을 공모합니다
국토해양부와 (사)한옥문화원이 한옥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대와 더불어 진화하며, 나와 내 가족이 더불어 살고 싶은 한옥의 모습을 담아 드러내는 것이 목적이다.

제1회 공모전의 주제는 살림집이다. 고택도 좋고 현대에 지어진 한옥도 좋다. 옛집을 고쳐 지은 집도, 너와집도, 초가도, 한옥이 모여 있는 마을도 모두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응모자는 한옥을 관찰하고 그 가치를 담아내며 사진이 전하는 한옥의 가치에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공모기간│ 4월 16일까지
참가자격│ 한옥과 사진에 관심 있는 모든 이
공모주제│ 내가 살고 싶은 집, 한옥
시상내역│ 본상 및 특별상 2개 부문 시상. 1등 상금 5백만원
등록방법│ 참가등록은 공식홈페이지(hanok-photocompe.or.kr)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참가 등록 절차에 따라 참가신청(1인당 3점 이내 응모 가능)
작품접수│ 우편접수, 방문접수 또는 온라인 접수
문의 │ 공모전 홈페이지 hanok-photocompe.or.kr (사)한옥문화원 ☎02-741-7441

바로잡습니다
151호 7쪽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추진 경과’ 표에서 1991년 12월은 1993년 12월로, 2008년 8월은 2008년 9월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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