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대군인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되길
장교 전역자로서 179호에 실린 ‘제대군인의 취·창업 지원정책’에 관한 글을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사회경험이 전무한 제대군인들이 재취업하거나 창업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저 역시 제대 후 근 1년 동안 갈팡질팡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사회경험이 없지만 군복무 시절의 주특기는 사회에서도 전문인력이 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방을 위해 헌신해 온 군인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함께 사업주들의 인식이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범 (37·회사원·서울 관악구 행운동)
장애인 선수들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
내용이 유익해서 꼼꼼히 읽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스포츠 대한민국-장애인체전 편’을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그동안 전국체전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장애인체전이 열리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장애인 전국체전의 뜨거운 열기는 올림픽을 능가하는 것 같아요. 특히 혼신의 힘을 다해 달리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니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보다도 더 잘 뛰는 것 같아 열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훈(35·자영업·경기 고양시 덕양구)
4대강변 축제 등 외국인 친구들에게 소개해 줄만
중국 유학시절 친하게 지내던 외국인 친구가 한국으로 놀러왔습니다. 한국에 오기만 하면 좋은 데 다 데려다준다고 큰소리 뻥뻥 쳤었는데, 막상 오니 어디로 데려가야 할지 막막하더군요. 그때 ‘4대강변 축제-백제문화제를 보고’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좀 멀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소개해 주기는 좋을 것 같아 친구와 갔습니다. 친구와 금강을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도 하고 멋진 야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외국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들을 계속 소개해 주면 좋겠습니다.
이*훈(24·학생·울산시 남구 삼산동)
‘강화도의 가을’ 가보고 싶은 유혹 느껴
179호 ‘감성여행 강화도 편’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행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어디론가 놀러 가 볼까 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 강화도가 있는 줄 미처 생각 못했습니다. 그동안 강화도는 고등학교 때 전등사에 가 본 이후론 가 보지를 못했는데 위클리 공감에 실린 기사를 보니 빨리 가 보고 싶네요. 특히 갯벌체험까지 할 수 있다니 더 기대됩니다.
강*희(47·자영업·서울 노원구 월계1동)

“역경 헤치고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 더 많이 접하고 싶어요”
김*영(33·간호사·서울 중랑구 면목7동)
김혜영씨는 한양대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다. 정형외과에서 일하고 있는데, 환자 중에 어르신들이 많다고 한다. 김씨는 평소 <위클리 공감>을 틈틈이 챙겨 보며 노인과 관련한 최신 정책이나 행사 소식들을 따로 기억해 두었다가 이를 어르신 환자들에게 알려드릴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179호에서 재미있게 읽은 기사는.
“아무래도 제가 의료분야에 종사하다 보니 건강정보에 눈길이 가더라고요. ‘눈 건강이 최고, 무료 검진·수술 받으세요’ 기사를 꼼꼼히 읽어 봤습니다. 좋은 행사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에 주위 분들에게 알려드리기도 했어요. 손기정기념관과 관련한 기사도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손기정기념관에 꼭 가봐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외에 눈길이 가는 기사는.
“기획특집이었던 제대군인 성공시대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어요. 국방의 의무를 다한 국민에게 그에 맞는 예우와 대우를 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간호장교로 근무하다가 초등학교 보건교사로 일하고 있는 이정주씨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고요.”
<위클리 공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역경을 헤치고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좀 더 많이 접하고 싶어요. 특히 해외에서 성공한 한국인을 다룬 기사를 읽고 싶습니다. 그런 분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사람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다면, 우리 사회 분위기가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위클리 공감>이 그런 분들을 많이 발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은퇴 후 8만 시간’ 디자인 공모전
‘은퇴 후 8만 시간, 새로운 나를 찾다!’ 보건복지부가 10월 31일까지 8만 시간 디자인을 공모한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준비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은퇴 후 자신의 미래를 직접 설계해 보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명의 8만 시간은 60세 정년자가 80세까지 생존할 경우의 여유시간을 의미한다. 응모내용 및 형식의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대상 | 에세이 : 만 40세 이상(1972년 10월 31일 이전 출생자)
사진 : 노후준비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응모주제 | 물질적 풍요로움에 집착하기보다 노후생활 전반의 균형 있는 노후설계 자녀세대나 국가에 의존하기보다 은퇴 전부터 스스로 미리 준비하는 노후설계 사회와 단절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기찬 노후설계
시상내역 | 에세이, 사진 각각 14명 총 상금 2억4천만원
응모일정 | 10월 31일까지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
우편 : 서울 송파구 신천로2길 13(신천동7-16) 국민연금공단 가입지원실 8만 시간 디자인 공모 담당자 앞
방문 : 국민연금공단 본부 (1층 안내데스크) 및 91개 지사
문의 | ☎02-481-2702
제9회 전력거래소 Team Project 논문 공모전
전력거래소는 전력산업 환경변화 및 전력정책에 대한 청년층(대학생, 대학원생)의 관심 확대와 공감대 형성, 미래 전력산업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잠재적 인력육성을 위한 공모전을 실시한다. 응모내용 및 형식의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www.kp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대상 | 2년제 대학 이상의 국내·외 대학(원)생
응모주제 | 전력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자유주제
응모분야 | 논문(논문 원본 1부와 사본 2부, 논문 수록 CD 1매 제출)
응모일정 | 참가신청 : 11월 10일까지, 논문제출 : 11월 23일까지
시상내역 | 최수상 1편 3백만원, 우수상 2편 2백만원, 장려상 3편 1백만원, 입상 6편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접수방법 | 참가신청서 :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FAX, 우편제출 중 택일
논문제출 : 우편접수(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28 금은빌딩 6층)
문의 | Team Project 논문공모전 운영사무국 ☎02-3288-9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