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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미풍양속의 중요성 되새겨
177호 ‘고향서 보는 달은 다르다’와 ‘별나고 질기게 이어온 차례’를 읽고, 한가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객지에서 생활다 모처럼 명절에 고향을 찾아 조상께 차례를 지내니 고향이 포근하고 아늑한 어머니 품처럼 느껴져 기쁘고 위안이 됩니다. 또,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도 샘솟습니다. 민족 대이동의 고역을 감내하면서도 웃어른들을 찾아뵈니 새삼 핏줄의 소중함도 느껴지는 추석이었습니다.

우리의 전통적인 미풍양속을 유지하고 지켜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론 자칫 명절을 귀찮은 일로 여겨서는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형(29·회사원·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장애인 기능경기 출전 선수들에 박수
장애인 기능경기 대회를 다룬 ‘땀과 열정뿐 기술 앞에 장애는 없다’를 읽으며 감동에 파묻히는 제 자신을 느꼈습니다. 국제장애인 기능올림픽 5회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 속에 ‘나도 하면 된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장애인 기능경기 대회를 승리로 이끈 우리나라의 큰 일꾼들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또, 다음 국제 장애인 기능 올림픽에서도 틀림없이 우승을 차지하리라 확신합니다.
박*선(63·무직·인천시 서구 석남동)

명절증후군 주부들의 아이디어에 공감
177호 ‘설-추석 시댁, 친정 번갈아 지내면 안 될까요’를 읽었습니다. 명절만 되면 주부들은 일이 너무 많아 명절증후군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곤 하는데 이에 대한 시정이나 개선책을 제시해 공감이 됐습니다. 전통적인 행사이긴 하지만 삶 자체가 과거에 비해 너무 복잡하고 바빠 현실적으로 명절문화를 지키기란 쉽지 않습니다. 명절 일을 간소화해서 부담 없는 차례문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차례음식도 꼭 필요한 것만 준비하고 남자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면 좋겠습니다.
우*숙(63·주부·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볼 만한 추억의 영화 계속 소개해주길
‘추석특집-한가위만 같아라’ 편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두 글을 읽으며 제 학창시절이 떠오르더군요. 학교 수업이 끝나기 무섭게 영화관으로 달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한 집안의 가장이 되면서 바쁜 농사일로 문화생활을 즐길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명절을 맞아 조금은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겼는데, 영화전문기자께서 권하는 영화를 오랜만에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호에도 볼 만한 영화를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봉(58·농부·전남 나주시 봉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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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의 관심사인 교육관련 기사 좀 더 실었으면”
오*숙(36·학원강사·서울 광진구 자양2동)
서울 잠실에서 수학학원 강사로 재직 중인 오영숙씨는 <위클리 공감>이 상식을 풍부하게 하는 잡지라고 말했다. 지인이 보내준 잡지를 별 생각없이 펼쳐본 것이 오씨가 <위클리 공감>과 인연을 맺은 계기였다. 하지만 다양한 현장 소식과 풍부한 일반상식을 접할 수 있어 금세 열혈 독자가 되었다고 자랑했다.

178호에서 가장 인상 깊은 기사는.
“정부예산안 기사를 꼼꼼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숫자가 많아 다소 딱딱한 내용이었지만, 이 기사를 통해 내년 나라 살림의 규모와 소중한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신문에서는 정부 예산안을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한 곳이 없었거든요.

또 언론사에 따라 정부 예산안을 너무 비판적으로 다루기도 하는데, <위클리 공감>에서 객관적이고 있는 그대로의 기사편집을 통해 적절한 정보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눈길이 가는 기사는.
“한글 관련 기사가 재미있었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한글박물관이 건립된다는 것도 알았고요. 민현식 국립국어원장의 “한글날을 국경일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했습니다.

국경일은 그만큼 의미 있고 소중하기 때문에 정한 것인데, 자동으로 공휴일이 되어야 의미가 있는 것 아닌가요?”

<위클리 공감>에 바라는 점은.
“학생을 가르치다 보니까 교육관련 기사에는 자연스럽게 눈길이 갑니다. 교육은 학부모와 교사는 물론 자녀를 둔 모든 국민의 가장 큰 관심 사항입니다. 좀 더 풍부한 교육관련 정보를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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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방지 홍보아이디어 공모전
금융감독원이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보험사기의 폐해 및 심각성, 보험사기 방지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내용으로 쓰면 된다. 응모 분야는 포스터와 광고 시나리오로 수상작은 금감원 및 생명·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되거나 별도의 작품 전시회에 쓰인다. 또한 대중매체 공고 콘텐츠 및 보험사기 방지 홍보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응모대상 | 일반인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 단체 포함) / 보험업 종사자
응모일정 | 11월 5일까지
응모분야 | 포스터(문구 포함) / 광고 시나리오
시상내역 | 홍보 포스터 대상 1명, 우수상(일반인 부문) 2명, 우수상 (보험업부문) 2명
광고 시나리오 대상 1명, 우수상(일반인 부문) 2명, 우수상 (보험업부문) 2명
접수방법 | e-mail : pr_idea@knia.or.kr
우편접수 | (110-733)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68번지, 6층 손해보험협회 공익사업부 보험조사팀
문의 | ☎02-3702-8601

 

‘불합리한 법령’ 개선 아이디어 찾습니다
법제처는 국민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불합리한 법령에 대하여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제를 공모한다. 심사방법은 1차 심사를 통해 입선작을 선정해 이를 대상으로 발표대회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대상 | 대학생 및 대학원생
응모주제 | 일상생활에서 법령으로 인해 불편을 느꼈던 분야

<중점 제안 대상 분야>
•사회적 취약계층 우선 배려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법령
•국민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법령
•학교생활과 관련된 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법령
•국민의 건강 및 안전 확보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법령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도록 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법령

응모일정 | 11월 2일까지
응모분야 | 아이디어 공모 및 발표
시상내역 |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10편
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 법제처 공모전 홈페이지
(newlaw.moleg.go.kr/idea2012/main.html)
우편접수 | (110-760)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209번지 정부중앙청사 15층 법제처 국민불편법령개폐팀
문의 | ☎02-2100-2512/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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